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 정식 개관한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 예산(국비+시비)을 투입하여 주요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고 기능별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했다.시범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자료실, 학습실, 강의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7월 20일은 정기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은 시범운영 기간에, 새롭게 조성된 시설과 자료 서비스, 이용 동선,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현재 사인물, 디자인가구, 자료 재배치, 공사 보완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숙 관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동부도서관이 가족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맞춤형 서비스, 독서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