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2026 상반기 정기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영덕군 인사위원회는 지난 26일 회의를 열어 총 40여 명의 승진 후보자를 심의·의결했다. 인사는 직무 수행 능력과 경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대상자를 선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사는 4급 서기관 승진이다. 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이 행정 5급에서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남홍(영덕읍), 이미례(안전재난과), 남준(영해면), 강원곡(남정면) 등 5명이 6급에서 5급으로 승진 의결됐다.
6급 승진 명단에는 행정, 사회복지, 기술 직렬 등에서 고루 이름을 올렸다.
배정희(보건소), 김민영(자치행정과), 다영(기획예산실)을 비롯해 오윤탁(주민복지과), 김재홍(물관리사업소), 김재훈(해양수산과), 박대현(영해면), 신연우(창수면), 양동영(축산면), 김민규·김가라메(도시디자인과), 유준택(물관리사업소) 등이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했다. 조직의 허리 역할을 맡을 7급 승진도 대거이뤄졌다.
정지화(가족지원과),김윤경(남정면), 심형섭(자치행정과), 이해인(남정면), 전영준(일자리경제과), 신지우(자치행정과), 수정(강구면), 정진영(해양수산과), 문경규(재무과), 이채은(강구면), 박혜진(가족지원과), 손은정(보건소), 전유진(종합민원처리과) 등이 8급에서 7급으로 한 계단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