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경찰서 논공자율방범대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범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논공자율방범대는 총 26명의 대원 가운데 7가구의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 취약 지역 순찰 등 다양한 방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 부부가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킨다’는 마음으로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자율방범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범죄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민들에게도 안전문화 정착과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알리는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논공자율방범대 대장 박○○은 “남편 그리고 딸들과 함께 지역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논공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용호 달성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하며 범죄예방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한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