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3천388호로 전월(3천891호)보다 503호 줄었다.지역별로는 달서구(1천33호)가 가장 많고 남구(549호), 동구(541호), 수성구(518호) 순이었다.
대구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지난 2월 4천296호로 정점을 찍은 뒤 3월(4천50호), 4월(3천891호)에 이어 5월까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준공 후 미분양을 포함한 지역 전체 미분양 아파트 수도 4천298호로 전월(4천820호)보다 522호 줄었다.지역별로는 달서구가 1천305호로 가장 많고 북구(793호), 남구(549호) 등이 뒤를 이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