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7월 16일까지 도내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 산림소득 분야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생산시설과 재배시설, 생산장비 등을 확충하고 선별·저장·가공·포장시설 등 유통 기반을 구축한다.   공모 분야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수출특화시설 지원, 백두대간 주민지원 등 3개 분야이며 사업별 신청 규모는 1억원부터 최대 20억원까지다.   희망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시군 산림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시군과 경북도의 검토를 거쳐 산림청에 추천되며, 산림청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생산 기반과 가공·유통시설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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