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황초등학교가 지난 9일 경북교육청 문화원이 주최한 제7회 문화예술초청공연 ‘스쿨콘서트 청소년 국악공감’에 참가했다.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 공연을 직접 감상,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에서는 대북 ‘천년의 북소리’, 부채춤, 관현악을 비롯, 민요와 국악 관현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힘찬 북소리와 아름다운 전통 무용, 국악 관현악의 풍성한 울림을 감상하며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체험했다.   다양한 국악 악기의 특성과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악기의 설명을 듣는 시간에서 학생들은 국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공연에 참여한 A학생은 “북소리가 아주 웅장해서 기억에 남았고, 여러 국악 악기의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황초는 하반기 공연을 신청, 2학기에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공연 관람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전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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