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고등학교(교장 홍창진) 조정부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3학년 오현우 학생과 2학년 김강후 학생이 2인 1노 무타페어 1위에 오른 데 이어, 중량급 2인 2노 더블스컬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2학년 김도현 학생 역시 경량급 1인 2노 싱글스컬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종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 성서고 조정부는 한 종목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무타페어, 더블스컬, 싱글스컬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종목에서 고르게 입상했다. 특히 개인의 체력과 기술뿐만 아니라 두 선수 간의 호흡이 중요한 단체 종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며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성서고 조정부는 평소 기초 체력과 조정 기술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한편, 선수별 특성에 맞춘 훈련과 실전 중심의 경기 운영 능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이러한 선수들의 노력과 감독,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전국대회에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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