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연)와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춘욱)는 지난 9월 3일(목) 관내 주요 보행로와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가을꽃을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0여 명이 동참했으며, 해질녘 선선해진 시간대에 맞춰 메리골드와 맨드라미 등 가을꽃 1,000본을 식재했다.   박순연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마주하는 꽃길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고 미소 지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식재된 꽃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물 주기와 주변 환경정비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손보현 침산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가을꽃 심기에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오가는 거리에 가을꽃이 활짝 피어나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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