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경숙)는 지난 5일 서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서구 관내 33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서구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종사자와 모범 아동에게 표창 수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대형 컵 쌓기, 에어 사다리 릴레이, 볼풀 농구 게임, 줄다리기, 이색 계주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는 아이들과 우리 모두 하나 되는 자리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은 우리의 희망이며 종사자들의 헌신은 그 희망을 지켜주는 힘입니다. 함께 격려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권오상 서구청장도“아이들이 오늘의 즐거운 경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종사자들의 따뜻한 돌봄이 그 길을 지켜주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희망을 키워가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