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영천시에 거주 중인 출향인 윤영숙 씨가 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고향인 군위군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산성면 화전리 출신인 윤영숙 씨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정든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이어왔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고향 군위와 어릴 적 친구들과 뛰놀던 추억을 소중히 품고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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