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대현동(동장 김미예)은 9월 28일(월) 민관 합동으로 관내 위기가구 대상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극심한 우울증과 장애인 자녀 돌봄으로 집안 청소와 정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약 2년간 생활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거 환경 개선 봉사에는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자원봉사단(경청봉사단)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집안에 장기간 쌓인 생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여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김미예 동장은 “지역의 복지기관과 대학생 자원 봉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