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다음달 12일과 13일 2일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도 제3차 중소기업 경영자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영자문서비스는 지역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영성과 개선을 위해 진행한다. 국내 대기업 또는 외국계 기업 출신의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취약 분야를 비롯한 경영전반에 대해 무료로 자문을 한다. 지역 선박엔진부품 제조기업인 T사 A대표이사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기계를 국산화시키 위해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제2차 중소기업 경영자문서비스를 처음 접한 후 매달 지속적으로 자문을 받고 있다”며 “중소기업 경영자문서비스를 통해 시장조사와 경쟁업체에 대한 분석을 해오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경영전략도 수립하는 등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경영감각은 지역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 서비스는 경영자문이 이루어진 후에도 멘토-멘티 관계를 구축해 꾸준히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횟수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무료로 지원해주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경영자문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 1000번에서 이용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222-3120)로 송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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