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노사 간부들이 합동으로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박원형 본부장과 신동진 대구지부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사간부 12명은 대구 북구의 장애인 재활 시설을 찾아 자활훈련을 하는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연탄 1000장과 온누리 상품권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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