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카드 재발급, 해지, 정지를 신청한 회원이 계속 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사에 마련된 개인정보 비상상담실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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