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11시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의 한 문중묘지에사 성묘객의 실수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문중묘지 400여㎡가 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화재는 성묘객인 송모(70)씨가 묘지에서 향을 피우다 실수로 화재가 발생해 경주시 등은 송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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