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를 씻어주는 봄비가 내리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1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 22도를 보인 17일 오후 대구 동성로 일대에 한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아이를 목마 대우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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