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방문 진료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는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활동에는 대원15명이 참여해 관내 도로변과 하천·하구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정비를 진행했다...
강구초는 지난 16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 차례표를 운영했다. 차례표는 3~4교시 동안 각 교실에서 진행, 환경이론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영덕의 산자락에 잿빛 상처 대신 분홍빛 생명력을 채워 넣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새달 2~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열어 전국 관광객들을 희망의 길로 초대한다. 해당..
“현장에서 마주한 참혹한 눈물, 예방만이 막을 수 있다”, “우리가 나눈 8만 그릇의 밥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는 그 밥차를 현장에 끌고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이쌍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덕군협의회장이 한 말이다. 지난 15일 영해시장에서 산불예방 계몽 운동이 열렸다. ..
지난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가 막 내렸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스튜디오의 서정적인 선율과 디즈니의 화려한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서울대학교공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
영덕군의 지역 관광추진 사업이 빛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육성 지원사업’ 시상식 및 성과 공동연수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과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전국 각지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대상으..
여성 10~20%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증상인 함몰유두는 단순히 외형적인 차이를 넘어 모유 수유 가능 여부와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대부분 선천적인 구조의 변형으로 나타나지만, 특정 단계나 갑작스러운 변화가 동반될 경우 기저 질환의 신호일 수 있..
㈜영덕주민여행사 맑음(대표 이정희)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대표두레 여행상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맑음’은 한국관광공사로 부터 관광상품 고도화, 홍보 마케팅 강화, 네트워크 확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아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영덕군가족센터가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영덕 킴스베리팜에서 열렸는데 총 60여 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가족 간소통과 교류의 시간은 돌봄품앗이에 참여 중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
췌장암은 주요 암 가운데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중 하나로 꼽힌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당수 환자가 이미암이 많이 진행된 뒤에야 진단받는다. ▣조기 발견 10% 미만… 강진구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실천할 때보다 두 가지를 병행할 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
영덕 체육이 최강이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에 올라 경북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는 지난 3~6일까지 안동·예천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는 안동·예천 공동 개최로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영해새마을금고가 단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산 규모 1500억 원대는 중소형 새마을금고 중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이다. 출자 배당률 3.8%는 은행 예금 대비 높은 수익률로, 지역 주민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손꼽힌다. 영해..
영덕군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군은 건축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내·외부..
영해 이웃사촌마을을 ‘주민 기획자’로 대변신한다.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주고을체험마을에서 열린 ‘마을기획자 양성 주민 참여학교’의 수료식을 끝으로 총 12회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과정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자율공모사업에 따라 문화..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열었다. 연석회의는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는데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군이 산림 재난에 총력대응 한다. 군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날로 다양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10일 이틀간 ‘2026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산림 재난 대응단 70여명이 참여한 이..
영덕군이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미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구성한 TF팀을 꾸리고 본격 할동에 나섰다.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매진한다. 조례는 원전을 단순한 발전 시설을 넘어 기업과 기..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경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상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