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끝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정말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최근 잇따라 드러난 사건들은 우리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부실·무능 수사. 조직적 증거인멸 의혹. 제 식구 감싸기 의혹...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대상을 2028년부터 자산 10조원 이상 상장사로 확대하겠다고 나섰다. 기업부담을 고려해 일부 면책 조항을 둔다고 하지만 ESG 공시가 본질적으로 새로운 규제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정부 여당은..
신원전 유치는 영덕군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그러나 진정한 시작은 원전이 들어서는 순간이 아니라 군민의 권리와 지역의 이익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서 출발한다. 원전은 수십 년 동안 지역과 함께하는 국가사업이다. 그만큼 군민들이 감수해야 할 환경적·사회적 부담도 크다...
영덕관광택시 ‘타보게’가 출범 1주년 및 누적 이용객 1000명 돌파, 이용객들을 위한 역대급 할인 혜택과 대규모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는 지난 1년간 ‘타보게’를 찾아주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중국의 역사서인 삼국지 위서 열전 부여조에 보면 부여의 관직 명칭의 하나로 ‘구가’ 라는 말이 나온다. ‘구’란 곧 개를 말하며, 이것이 마가, 우가, 저가, 등의 가축화된 동물 이름과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미 그 시대에는 개의 순화가 완료됐다고 볼 수 있다. ..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계획할 때 흔히 초콜릿을 떠올리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랑의 묘약도 있다. 이른바 ‘아프로디지악(Aphrodisiac, 최음제)’이라 불리는 식품들은 성적 욕구를 높이거나 쾌감을 증폭시키고 신체적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의외로 초콜..
경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의 2026 정기발표회가 ‘지역을 잇고 전통을 울리다!’라는주제로 지난 11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발표회는 월월이청청 보유자와 전승 교육사, 이수자, 전수 교육생들이 한데 어울려 전통의 멋과 흥을 돋우며 힘차게 막을 올렸다. 참..
영덕군 영영학(盈寧學)연구소가 마련한 ‘학술 발표 한마당’이 지난 9일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구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문화를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 자료로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영학은 영덕읍과 영해면..
민선 9기 조주홍 영덕군수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가 지난 14일 각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선현에게 고하는 전통 유교 의례다. 행사에는 조 군수, 영덕·영해향교 전교와 장의 등 향교 임원들이 참석했다.의식은 관복 착용을 시작으로 향배..
빈혈은 혈액이 우리 몸 조직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부족하면 산소 전달 능력이 떨어지고 그 결과 피로감과 무기력감부터 심한 경우 심혈관계 합병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철분 부족 의한 빈혈 권혁태 서울대병원 가정..
영덕군이 마련한 2026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이 상한가다.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마련했다.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지난 4월 첫 수업 부터 호응이 뜨겁다.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군민..
온열질환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남자가 여자의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사망자는 3명이다.20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총 1001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전년 동기 1..
영덕가족센터의 자녀 스포츠 활동지원 사업 농구교실이 성공작이다.행사는 영덕농구협회와 연계, 지역 중·고생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운영됐다. 농구교실은 체육·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한다. ..
영·호남 청년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됐다.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5·18기념재단은 22일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영·호남 청년교류사업 상호교류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만촌네거리에서 대구국립박물관 방향으로 좌회전을 위해 버스들이 교차로 한 가운데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다. 교통 소통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분명한 교통법규 위반에 해당하기에 경찰의 대중교통 기사들에 대한 지도 및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다...
원황초등학교가 지난 9일 경북교육청문화원이 주최한 제7회 문화예술초청공연 ‘스쿨콘서트 청소년 국악공감’에 참가했다.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 공연을 직접 감상,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공연에서는 대북 ‘천년의 북소리’, 부채춤, ..
수시모집 지원자 절반 이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지 않지만, 정시모집 지원자 10명 중 7명은 수시 탈락생이다.이 사실은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전형 지원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정시 준비 정도 조사에서 확인됐다.조사에서 57.3%(860명)가 ‘준비하지..
영덕교육지원청의 인성·인문학 북콘서트가 인기다.북콘서트는 지난 15일 영덕야성초 3학년과 영해초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날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저자이자 구미문성초등학교 수석교사 김병섭 작가를 초청, 책 속 이야기와..
직장인 절반 가까이는 출산휴가·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반기 기준 처음 10만명을 넘어서며 모부성보호제도 이용은 늘었지만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성 비정규직의 경우 3명 중 2명 이상이 이들 제도를..
지난 7일 영덕중학교가 마련한 ‘나라사랑 역사골든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 정체성을 확립,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골든벨 행사는 미래 세대 맞춤형 역사 교육으로 보훈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