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테니스협회는 지난 23일 “제17회 고령군협회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고령군생활체육회 주최,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해 테니스동호회 총20개팀 250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청풍한마음봉사회는 지난 23일 각북면 관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김태술 각북면장을 비롯,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정나눔 행사를 각북면사무소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청풍한마음봉사회에서 짜장면 등 음식을 정성껏 마련,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했으며, 차산농악공연도 펼쳐 어르신 모두가 유쾌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청풍한마음봉사회는 평소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특히 각북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5일 오후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자매도시 일본 죠요시 중학생 방문 환영식’에 참석한다.
청도군은 24일 제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도재래시장에서 결핵예방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결핵발생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큰 질병부담을 초래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결핵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자 한다. 결핵은 조기발견·치료가 중요함으로,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어깨띠 홍보 및 패널 전시, 기침예절 에티켓, 건강한사회 결핵없는 나라 등 리플렛을 배포해 군민의 관심을 고취시켜, 결핵조기퇴치에 앞장서기로 했다. 향후에도 결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 지자체 축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한 결핵예방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올해 연안생태계 기능 회복을 통한 어촌계 마을어장 생산성 제고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연안어장 갯녹음 현상이 심한 △구룡포읍 구평2리와 송라면 화진1리에 바다숲 조성 △연안어장내 전복 등 유용어패류 서식환경 개선 △불가사리 구제사업 △자연산 미역 생산량 증진을 위한 마을어장갯바위 닦기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24일 경주시에 있는 사천왕사지와 남고루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해당 유적과 연접한 구역을 사적 문화재지정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가장 먼저 지은 전형적인 쌍탑식 가람배치 양식의 경주 사천왕사지는 신라 호국불교의 성격과 신라인의 불교관 및 우주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가람이다. 사천왕사지는 현재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하고 있으며 추가 문화재지정구역은 경주 낭산(狼山)과 연계한 신라 유적의 밀집지역으로 사천왕사지의 보호와 사역 규모 확인 등을 위해 새롭게 편입된다.
포항 도심에는 포항의 역사만큼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산(山)이 있다. 포항시 북구 덕수동에 위치한 수도산이 그 곳. 수도산은 도심에 있는 산이라 그리 높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영일만의 푸른 동해바다가 눈앞에 들어오고 포스코, 포항운하 등 포항의 전경이 펼쳐진다. 수도산의 원래 이름은 백산(白山)이었다. 조선시대 세조의 왕위 찬탈에 항거한 모갈거사(茅葛居士)라는 사람이 수도산에서 은둔하다 순절한 후부터 그 충절을 되새기고자 모갈산(茅葛山)이라고 불렀다. 현재 ‘모갈거사 순절사적비’와 ‘모갈정’이라는 정자가 남아 어린 단종을 향한 모갈거사의 우국충정(憂國衷情)을 기리고 있다.
재)포항테크노파크 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24일 포항이동고등학교에서 과학영재교육을 위한 ‘고교연계 프로그램 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테크노파크 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지역 내 과학중점 육성 학교로 선정된 포항이동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분자생물학적 실험 기법과 바이오물질 효능평가법 교육 등 다양한 실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초청 특강 및 센터 견학 등을 통해 생명과학분야 진로에 대한 멘토링과 생물학술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연구주제 선정 및 적절한 실험법 교육도 병행한다.
경북도관광공사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최대 언론사인 신화사의 언론매체관계자와 중국암웨이 단체여행 사전답사단을 초청, 경북도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했다. 경북도가 후원하는 중국 유력 언론매체 팸투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증대를 목적으로 중국 최대 언론사인 신화사를 비롯, CCTV, B-TV등 관계자 8명을 대상, 21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으로 경북의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21일 경주 불국사, 석굴암을 시작, 22일 경주역사유적지와 양동마을을 방문하고, 23일과 24일은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등을 둘러보며 경북의 문화를 살펴봤다. 현지 최대 언론매체인 신화사는 중국 국영의 뉴스에이전시인 동시에 세계적인 뉴스기관으로서 다양한 매체를 가지고 있으며, CCTV와 B-TV는 국영TV 방송국으로서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독도 연안 해역에서 어업지도관리 및 행정업무의 발이 된 어업지도선 경북202(이하 202)호가 오랜 노후화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신규 선박건조가 시급한 실정이다. 202호 선박제원은 1992년 건조, 총톤수27톤, 속도18노트, 승선정원20명, 18노트로 항해하는 소형선박이며, 건조한지 22년이 지나 선박 곳곳에 누수와 속도가 떨어지는 등 선박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울릉도, 독도 지역에서 202호의 활약상은, 지난해 연안해역 연근해 잠수기어업시기(3~5월)에 울릉도 주민들과 근해 잠수기 어업인과 마찰이 심해지자 작업 기간인 3개월간 지속으로 관내 어장을 예찰하며 불법 어로 관리 업무를 수행 했다, 특히, 겨울철 기상악화 시 중국어선 수백척이 울릉도 주변에 피항차 진을 치고 있을 시에도 어업 및 해양수산시설 피해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투입, 행정업무를 수행했다.
울진군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과 28일 2일간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뮤지컬‘친구맞니!’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한울원자력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며‘학교폭력’없는 아름다운 울진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공연은 학생과 부모가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음악이라는 목표를 통해 점점 따스한 인간애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폭력습관을 뉘우치고 친구라는 것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것을 느끼고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내용으로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체험으로 선정된 학교폭력예방 우수 작품이다.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매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3월 정기 상담일인 24일에는 최구열 변호사가 7명의 시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법률 문제로 부동산 임대차, 손해배상, 채권채무 등 민사사건과 재산상속, 이혼, 양육권 등 가사사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등기, 호적, 산재, 가사사건 등 법률 분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려운 시민들의 법률구조 지원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상담신청은 포항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5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14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외국인 31개국 1300명을 포함해 참가자는 모두 1만40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2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자매도시와 우호도시도 함께 참가해 국제교류와 친선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물품보관소, 칩 반납처, 동호인 단체부스, 시상식장, 먹거리와 홍보부스 등이 있는 집결지가 지금까지 보덕동주민센터 뒤편 잔디광장에서 운영해 오다 올해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내에서 설치 운영됨으로써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엑스포 공원내 전시 공연장 관람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고경희 우덕법인세무사 하나 이상의 보험에 든 가입자가 많다. 그러나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을 가입한 후 보험금을 받은 사람과 보험료를 납부한 사람이 다를 때 증여·상속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이가 많다. 보험료를 낸 사람이 생존한 상태에서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 상당액을 수령한 경우, 그 보험금은 보험금을 수령한 사람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해 증여세가 과세된다. 이 때 보험 계약을 먼저 체결해 계약기간 동안 타인으로부터 금전 등 재산을 증여받아 보험료를 낸 경우에도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받았다면, 보험금 상당액에서 증여받은 보험료 납부액을 뺀 가액을 보험금 수령인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해 증여세가 매겨진다. 증여받은 재산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별도로 과세된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 즉석복권 '스피또 2000' 제14회차에서 당첨금 10억원의 1등 주인공이 2명 탄생했다. 스피또 2000은 복권을 긁어 그 자리에서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즉석식 복권으로 복권 한 장에 5번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1등 당첨금이 고액인 점이 특징이다. 24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판매를 시작한 스피또 2000은 판매 종료일을 1개월 가량 앞두고, 총 4매의 1등 당첨분 가운데 2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500만분의 1의 1등 당첨확률을 뚫고 10억원의 주인공이 된 A씨는 구미시 한 편의점에서 우연히 구매한 '스피또 2000'이 1등에 당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국제곡물정보분석협의회’를 열고 최근 국제곡물 수급 및 관련분야 동향을 점검한 결과 강보합이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24일 aT에 따르면 3월 곡물가격은 미국 USDA(농무성)의 주요 곡물 생산량 증가 전망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주요 생산국의 기상 악화, 투기자금 유입 등으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품목별 상승률(CBOT 18일 기준)은 전월대비 밀 11.2%, 옥수수 8.0%, 대두 4.2%다. 실제로 USDA에 따르면 2013/14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전월 대비 0.2% 늘어난 24억5000만톤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대비 8.3% 많은 것이다.
최근 수출둔화는 미 출구전략 및 중국 성장둔화로 인한 신흥국 경기침체, 엔저에 따른 대일본 수출부진과 같은 추세적 요인의 영향이 주요인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2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가 발표한 '최근 수출둔화, 일시적인가 추세적인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수출은 지난해 4분기에 4.7%까지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올해 1~2월 들어 0.7%로 꺾이고 일평균 수출액도 회복세가 지연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12년 2월부터 시작된 수출단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석유화학, 석유제품, LCD 등 주력품목의 수출물량 감소로 수출물량 증가율이 올해 1월 들어 전월의 3분의 1 수준으로 둔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우스 파이프 길이에 따른 참외의 품질과 수량 증대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은 성주지역 농가에서 하우스 파이프 길이를 8m(폭4.7m), 9m(폭5.6m), 10m(폭6.5m) 별로 나뉘어 수량과 과실 품질을 조사했다. 이 결과 10m(폭6.5m) 하우스의 수량이 8m(폭4.7m) 하우스 대비 27% 수량이 높았고 소득도 31% 증가 하는 것으로 분석 됐다. 과실당도 역시 10m 하우스가 8m 하우스에 비해 2°Brix 정도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간 하우스 파이프 길이별 환경상태, 품질 및 수량에 대한 기초자료가 없고 하우스 설치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
화성산업이 지난 21일 오픈한 침산 화성파크드림(1640세대) 견본주택에 첫 날에만 2만여 명의 고객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주말까지 3일간 6만여 명이 견본주택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최근 대구지역에 분양한 사업지로서는 가장 많은 방문객수를 기록해 청약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침산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 이처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 것은 무엇보다 입지환경과 착한 분양가, 실수요자의 주거만족을 높인 신평면이 다른 사업지에 비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대구지역에는 달성군이나 혁신도시 등 도심외곽지역에서 분양이 이루어졌으나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북구 침산동에 위치해 도심권에 속해있고 도심속 자연인 신천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첨단공구산업 발전전략’세미나가 25일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공구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고효율, 신개념 공구인 첨단공구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정부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 및 첨단산업 발전의 가속화 추세로 초경량·고강도의 신소재 부품 사용이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를 가공하는 공구 역시 고성능·고정밀의 첨단화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공구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4조5000억 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교역 규모는 23억 달러로 세계 12위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