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제3기 ‘셀라비 1004’ 발대식을 가진다. 이들은 대구광역시 생명존중사업을 위한 특수 자원봉사단으로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사이버 공간의 파수꾼 역할과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간다. 대구시는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전문적인 수행을 위해 2012년 6월부터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위탁운영을 해오고 있다. 대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24시간 운영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와 위기에 대응하고,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을 꾀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현재 특허출원 중인 사과의 피부노화를 방지물질 우르솔릭산 고수율 추출 특허기술을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식용이 가능한 주정과 초산 혼합용매를 이용해 사과로부터 우르솔릭산을 손쉽게 추출할 수 있는 기술로 단순 주정추출보다 수율을 10배 높일 수 있고, 사과쥬스 등을 가공하고 남은 사과껍질에서도 추출이 가능해 경제성 또한 갖춘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된‘사과껍질로부터 우르솔릭산을 추출하는 방법’기술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술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안으로 업체를 선정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 한다.
대구시는 ‘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3. 21.(금)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에서 기념식과 집단토론회의를 가진다. 시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한정된 자원인 물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과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전후로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유엔에서는 올해 주제를 ‘물과 에너지’로 선정, 에너지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물과 에너지와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했다. 대구시는 ‘물과 에너지(Water & Energy)'란 주제 아래 2015년 세계물포럼 홍보 동영상과 환경노래 공연을, 식전 행사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 물 심포지엄 개최 등 공식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 인기로 중국에′치맥(치킨+맥주)′열풍이 불고, 별그대의 자취를 찾아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요우커)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경협력단은 공동으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구 별별투어’ 상품을 마련, 본격적으로 ‘별그대 마케팅’을 전개한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칭 별그대)’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치맥’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눈 오는 날엔 치맥이 딱인데~”란 천송이라는 여주인공의 대사 때문인데, 드라마의 뜨거운 열풍이 ‘치맥’ 열풍까지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경협력단은 ‘별에서 온 그대’의 치맥 식도락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에 2박 3일간 체재하는 ‘대구 별별 투어’ 상품을 마련했다. 이 상품은 전체 일정이 4박 5일이며, 경기, 인천의 별그대 촬영지를 이틀 동안 둘러보고, 나머지 2박 3일 대구 일정은 치맥 가게, 평화시장(닭집 골목), 대구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식도락 관광프로그램이다.
경북도는 19일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일대에 도청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 농업시설물 복구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는 지난 2월 사상 유래 없는 폭설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 빨리 정상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일손 돕기는 도청 직원 뿐 만아니라 포항시청 직원 50명도 함께 참여했다. 지금까지 피해복구에 참여한 인력은 공무원 500명, 해병1사단 800명 정도이며 향후 해병1사단 100명, 육군 50사단 200명, 농협 50명 등 350명 정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폭설로 경북에는 비닐하우스 428동, 축사 57동, 농업용창고 45동 등 48ha의 농업 시설물 피해가 발생해 농가의 영농안정을 위해 신속한 복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학생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실용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달서구 화상영어 학습센터’를 구축하고, 4월 개강에 맞춰 2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달성군 다사읍새마을부녀회는 19일 부녀회원 및 다사읍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아침 8시부터 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에서 교통캠페인을 전개했다.
동구청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방지를 위해 18일부터 동구 능성동에 통제초소 1곳을 추가 설치, 방역요원 6명이 2인 3교대로 24시간 차단방역을 한다.
수성구는 19일 광고회사 바다(대표 권영진, 시지동), 장원 부대찌개·철판구이(대표 원철수, 상동 )가 착한가게 37호, 38호점으로 각각 등록, 현판식을 가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휴면상태로 있는 교통카드를 모아서 그 잔액을 기부하는 모금행사를 20일부터 시행한다. 모금 참여는 2호선 반월당역과 동대구역에 설치된 기부금 모금함에 잔액이 남아있으면서 사용하지 않는 교통카드를 투입하면 된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잔액이 1000원 미만인 휴면교통카드는 700만매 정도이고, 그 잔여금액은 약 70억원으로 추정된다.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도립대학길 114에 자리집은 경북도립대학교. 1996년 12월26일 도립전문대학설립인가 받은지 어느덧 18년의 세월이 흘렀다. 북동쪽으로는 소백준령이 감싸고 있고, 남쪽으로는 낙동강과 내성천이 흐른다.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형세를 갖춘 명당이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예천은 태백산과 소백산의 남쪽에 위치한 복된지역이라고 말했다. 예천은 회룡포라는 관광코스 외에도 수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두 개의 향교가 있으며 정자와 누각은 110여 개가 넘는다. 서원과 고택은 세기도 벅차다. 용문사를 비롯한 사찰도 14개나 되고, 절터도 15개를 훌쩍 넘는다.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7시에 지역 언론에서 주관하는 창조 경제 조찬 포럼에 참석하였다. 오전 9시에는 경상북도 교통 문화 연수원에서 포항 운전자·운수 종사자들과 함께 교육에 참석하였고,“교육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 미래가 행복하다”를 강조하며 행복한 교육 동참을 호소했다.
이왕식 경북도의회 의원(새누리당, 의성1, 건설소방위, 사진)이 19일 새누리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 도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정치 35년간 저를 키워주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4년전 도의원 당선의 영광을 주신 군민 여러분께 마음으로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 의성을 더 크고, 더 강하게 발전시키라는 의성군민의 열망을 가슴에 새기며, 경북도의원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욱 군위군수(61,사진)가 새누리당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15일까지 공천신청·접수 결과 현직 기초단체장이 새누리당 후보로 단독 신청한 곳이 경북에서는 6곳으로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다. 현직 단체장이 단독 신청한 지역은 군위을 비롯해 안동과 문경, 봉화, 고령 등 6개 시군이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의 공천 신청 마감 결과 기초단체장에는 69명이 신청해 3대1의 경쟁률을 경북도의원은 54명의 지역구에서 107명이 신청,1.9대1의 경쟁률을, 기초의원은 1.6대 1의 공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 시운전과 관련, “전면 개통에 앞서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도시철도 3호선 시점역인 칠곡경대병원역을 찾아 모노레일 운행 전반의 안전도 및 점검 상태를 살펴보고, 이 같이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측이 이날 오전 도시철도 3호선 시점지인 북구 동호동에서 종점지인 수성구 범물동까지 23.95km 전 구간에 대한 시운전을 시작한데 대해, 안전성 확보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 같이 강조한 것이다.
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9일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북도의 변화와 혁신을 다시 강도 높게 제기했다 . 박후보는 경북에서부터 공천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후보 개인보다는 당이 먼저다.” 정정당당하고, 공정한경선이 경북에서 이루어져 새누리당의 쇄신된 모습을 유권자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제주에서 경북을 거쳐 서울까지 축제의 분위기가 연출되어 새누리당의 지방선거 압승으로 박근혜정부 성공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
심현정, 이재만, 주성영, 조원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손잡고 중앙당 전략공천설에 항거했다. 이들은 19일 발표한 정정당당 대구시장 경선 선언문에서 다가올 6·4 지방선거는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중요한 분기점이다고 했다. 하지만 대구시장 선거를 두고 ‘중앙당 전략공천설’ 및 ‘특정후보 비방설’ 등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아름다운 경선, 그리고 대구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이끌기 위해 결의문을 낸다고 밝혔다.
6·4지방선거 광역시장·도지사선거는 단순히 도지사를 뽑는 장을 넘어, 차기 대권주자를 키우는 장으로 이미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경기지사는 물론 인천시장, 충남지사, 강원지사, 경남지사 심지어 제주지사까지 시·도지사의 경험을 쌓고 차기 대통령후보로 나서겠다고 50대 대망론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의 시대적 흐름이요,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 지도자의 자세입니다. 가까운 경남만 봐도 김혁규 지사, 김태호 지사, 김두관 지사, 현재 홍준표 지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지사직을 마치거나 지사직 재임 중 대권후보로 발돋움했습니다.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작성한 후보단일화 합의문을 돌린 농민회장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한 B씨와 C씨 중 B씨를 단일후보로 추대하고 C씨를 다음 선거 때 밀어주기로 한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마을이장 등 50여 명에게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돌린 합의문에는 "선거에 당선되던 낙선되던 다음에 치러지는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 선거에 출마자(C씨)를 적극적으로 도우며 모든 일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A씨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B씨가 합의를 깨고 출마하려 하자 합의문을 복사해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첫 실내 육상경기장인 육상진흥센터가 오는 2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만7040㎡ 터 위에 연면적 2만1577㎡, 지상 4층 규모로 만들어진 센터는 대구 스타디움 옆 부지에 건립됐다. 한번에 5000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는 규모이다. 200m 트랙 6레인과 60m 허들 트랙 등을 갖췄고 높이·장대높이뛰기, 수평도약경기, 포환던지기 경기장 등 다양한 필드 종목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국비 579억원과 시비146억원 등 총 725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국내·국제육상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육상 경기 전문지도자 양성 및 연수 기능을 갖춘 육상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육상아카데미는 100명의 선수·지도자가 동시에 묵을 수 있는 숙소와 강의실,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