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CCTV관제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재)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까지 10일간 특수교육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어울림으로 엮어가는 겨울 계절학교"를 실시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레몬차, 샌드위치, 호떡 만들기 등의 요리활동과 퀼트, 골판지, 아이클레이 등 공예활동 프로그램의 체험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며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배려심과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을 함께 편성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성 향상을 꾀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최는 도시 소비자와 영양농업인간의 소통을 위해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 51명을 대상으로 블로그 제작 및 활용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영양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함을 홍보하기 위하여 실시한 블로그 교육은 농업인이 영농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도시 소비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마케팅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영양읍 낙동정맥로 김병찬(54)씨는 이번 블로그 제작 활용 교육은 농업인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홍보 마케팅 분야를 쉽게 접근하고 활용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앞으로도 많은 농업인이 받을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펼쳤다.
영천지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투자 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와 지난해 체결한 투자 MOU 기업은 (주)금창, (주)IFJ, (주)화진, (주)백운GT, 페녹스코리아 등 5곳이다. 이들의 총 투자금액은 854억원으로 금창을 제외하고 나머지 4곳 모두 대만과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외국기업과 합작회사들이어서 외자유치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울진군은 13일부터 3월21일까지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총사업비 3억3700만원중 1단계 사업비로 1억4000만원(41.5%)이 소요해 73명의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 복지시설 도우미 등 23개 사업장에 투입키로 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국토공원화사업, 농어촌버스승하차도우미, 바다낚시공원주변정비, 공공시설관리 및 환경정비사업이며 특히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촌일손돕기사업이 올해부터 추가돼 매년 농번기의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전망이다. 공공근로사업 대상자 선정은 사업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하여 참여 희망자 116명 중 73명을 우선 선발한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며 삶의 의지와 기반을 다지고 있는 강구면 금호리 소재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와 더불어 위로와 격려를 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 김군수는 추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야외작업장에서 대게어망 수선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인 10여명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고 함께 작업을 펼치는 등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보호작업장 내에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재영 장애인 작업장 대표로부터 운영의 어려움과 함께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없어져야 된다는 의견에 대하여 행정적인 지원금 확대와 더불어 지역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다지는데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연도폐쇄기인 2월 말까지 체납액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영덕군에 따르면 1월 현재 20억원의 체납세 중 50%에 해당 하는 10억원을 정리한다는 목표를 세워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본청 6급 이상 공무원을 지정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 '실시간 채주 체납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영덕군 발주 각종 공사대금은 물론 각종 보조금 지급 시 체납이 있을 경우 그 대금을 압류 및 추심하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또 동산과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 제한, 고액체납자 신용정보등록 등 체납액 정리를 위한 다양한 징수기법을 총 동원해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까지 도청 및 시군청 합동 번호판 영치는 물론 군 자체 번호판 영치도 수시로 실시키로 했고 5회이상 고액체납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처분하게 된다.
영덕군은 벼 육묘용 우량 시판상토 공급 신청서를 오는 17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품질의 안전한 브랜드쌀 생산을 위해 가볍고 사용이 편리한 시판 우량상토를 공급해 생산성 제고와 농가경영비 절감으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돈 버는 농업으로 경쟁력을 강화코자 추진된다. 올해 벼 건전육묘용 시판 우량상토 공급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등록)된 농업인으로서 공급을 희망하는 영덕군내 주소를 둔 농가로 개별 농가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지난해 벼 재배특별지원 대상농가와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감안 대인본위 기준으로 확인하고 있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제35조의 2)의 여객선 운임지원지침 개정으로 울릉군민들이 차량 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여객선 요금은 40% 인상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특별법의 운임지원 지침 제3조에 도서민 차량운임 지원을 상한액 없이 신고된 차량운임의 20%를 정률지원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도서민 차량 운임 지원 조건은 비영업용 국산차량, 5t 미만의 화물자동차, 2천500cc 미만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15인 이하 승합 자동차 등이다. 도서민 차량은 도서민 본인 이름으로 등록된 차량, 도서민은 자신의 주민등록이 등재된 도서지방에 기항하는 내항 여객선을 이용한 경우로 정의했다. 도서민이 내항여객선을 이용, 도서간(울릉읍 저동~북면섬목)을 이동하거나 이를 위해 내륙 터미널(포항, 묵호, 강릉)을 경유하는 차량에 해당하며 차량 승선권은 1인 1표 구매를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이번에 지침이 개정되면서
영천시가 새해들어 올해 계획된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천시는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총 86여억원을 투입해 시와 읍면동 사업담당자가 자체적으로 오는 24일까지 현지조사 측량과 주민의견을 수렴한 다음 다음달 20일까지 설계완료 후 2월중 공사에 들어가 상반기 중 공사를 모두 마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측량 및 설계 시 현장여건에 대한 사항을 마을대표의 입회 및 확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 김종열 새마을체육과장은 “오는 2월 중순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농번기 이전인 2월에 사업을 발주하게 되면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사업의 조기추진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새해를 맞아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촉진하고 미래대응을 위한 선진 농업기술을 보급하기 위하여 ‘2014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 중심 농업기술 확산으로 농가소득 증대’라는 슬로건 으로 수도작, 과수, 채소, 양봉, 축산 등의 분야의 선진기술에 관하여 30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의욕 있는 농가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청송군 청송경찰서가 전국 경찰관서 중 2013년도 치안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송경찰서는 비접촉고객 만족도까지 포함한 치안만족도 평가 1위를 포함, 2관왕을 거머졌다. 4대 사회악 근절 체감안전도 평가에서도 상반기 1위를 차지했다.
포항시는 노인인구 증가 속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노인일자리 8000개를 제공한데 이어 올해는 ‘신(新)중년의 새로운 도전! 다시 날자’라는 슬로건으로 1만개 일자리 창출을 추진키로 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 건강 증진 등 노인문제 예방 및 사회적 비용절감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누리집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오인일자리 수행기관과 단위사업을 공모하며 공모된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 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어 2월 3일부터 7일까지 일괄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2월11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철강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중심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한 경영애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과 협약(출연금의 10배수 특례보증서 발행)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17억원의 사업비를 출연해 1275명에 대한 신용보증으로 165억원의 대출을 도와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도 지역경제의 근간이 될 골목상권 중심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50억원의 재원으로 최소 250여명의 대출을 도울 계획이다.
경주시는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로 시민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장(4급)외 3과 13담당의 ‘맑은물사업소’ 가 10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맑은물사업소’ 는 2015년 4월 12일부터 1주일간 대구와 경주에서 열리게 되는 포럼에는 200여개 국가에서 국가 정상을 비롯한 3만5천여명이 참석하여 5천억달러 규모의 물 시장을 다루는 물 올림픽으로 2천 6백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되고 있어 경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맑은물 사업소를 신설하고 전담팀을 꾸리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와 MicroTAS 2015 조직위원회는 경주시청에서 'MicroTAS 2015 국제학술회의'를 내년 10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이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MicroTAS는 초미세 의료진단칩 등 정밀의료, 바이오 관련학자, 연구원,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1994년 이래 워싱턴, 도쿄,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돼 왔으며 2015년도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돼 국내 주요 컨벤션센터에서 제안서가 제출됐으나 최종 경주 화백컨벤션센터가 선정됐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MicroTAS 201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노력하고 학술회의 참가자들의 편의도모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더불어 MICE 전문인력 고용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행사기간 동안 참여자 규모는 1500명에서 200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중 외국인도 13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소방서는 최근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부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당시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피난 방법을 몰라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유사한 사례를 사전에 방지코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공동주택 전수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의 관리소장 및 안전관리자·입주자 대표자 소집교육, 관리사무실 자체 방송시설을 이용한 주민대상 홍보방송 및 각 공동주택별로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대피공간 피난·안내표지를 부착토록 지도할 예정이다.
포항~서울 간 KTX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10월부터 시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TX 포항 운행구간은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신포항역사까지 복선전철 36.3㎞를 국비 1조23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4년말 개통에 필요한 사업비 3894억원의 국비가 전액 확보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터널 가운데 가장 늦게 착공한 자명터널도 진척도가 80%에 이르는 등 공사가 순조로워 9월말까지는 노반과 궤도공사를 마무리 짓고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12월께 KTX 포항 운행구간이 정식 개통되면 포항에서 서울 간 2시간20여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포항은 한겨울 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지역 특산물인 대게와 과메기가 겨울 바다와,포항운하가 한데 버물려져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고있어 지역 경기에 효자 노릇을 하고있다 특히 주말엔 죽도시장,구룡포 시가지 상가는 온종일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어며 귀가길엔 영일대 해수욕장과 해돋이의 명소인 구룡포 해맞이광장에서 낭만과 추억 만들기에 즐거움을 더해 가족 혹은 연인이 있다면 주말을 이용해 포항 겨울바다로 떠나보는것은 어떻런지 !! ▣해를 맞는 바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여름바다에 뜨거운 열정이 있다면 겨울바다에는 고요함과 차분함이 있다. 이런 겨울바다에서는 그동안 쌓여있던 마음 속 근심 걱정들을 다 털어버리고 한 해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포항은 162km의 해안선을 끼고 영일대해수욕장과 더불어 호미곶, 구룡포, 월포, 칠포, 화진, 도구 등 여러 해수욕장에서 겨울 바다를 즐길 수 있다.
경북도가 현재 국가어항인 경주시 감포항을 연안항으로 전환 추진한다. 도는 한국해양대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행했다. 조사용역 비용편익 분석결과 감포항의 연안항 전환이 경제적 타당성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천년고도 경주시에 연안항이 없어 해상화물과 여객수요 처리를 모두 인근 포항항이나 울산항 또는 육상 교통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이번 용역 조사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에 감포항의 연안항 전환을 건의해 경주시의 해양수요를 경주시의 자체 항만으로 흡수할 계획으로 있다. 경주의 연안지역 관광객은 매년 190만명으로 추산되나 해양관광의 핵심인 여객선과 크루즈선을 수용할 연안항이 없어 경주의 해양관광은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