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학상》 심사위원회는 2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6회 《동리문학상》은 강석경씨의 『신성한 봄』을, 제6회《목월문학상》수상작은 유안진 시인의『걸어서 에덴까지』를 각각 선정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동리목월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수원 월성원자력 본부가 협찬한 《동리목월문학상》은 경주 출신으로 우리나라 문학계의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소설가 김동리 선생과 시인 박목월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013년 대한민국 공공경영대상에서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경주시는 최양식 시장이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29일 개최하는 2013 대한민국 공공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3대한민국 공공경영대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글로벌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창조적이고 탁월한 경영혁신 능력과 차별화된 경영마인드와 선진적인 경영기법으로 대한민국 공공경영 활동을 주도한 자치단체장, 공기업대표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벤치마킹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가 공공경영의 역량을 상승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27일 경주시 황오동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1,000장을 경주시 자활센타에서 추천받은 연탄을 사용하는 5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관광공사 임·직원들은 연탄을 차량이 진입 할 수 없는 골목을 줄지어 서서 한장한장 서로에게 전달하여 가구당 200장씩 주민들의 가정까지 직접 나르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금 힘은 들었지만 우리가 나른 연탄 한장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다는 마음에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연탄을 지원받은 대상자 김말선(65세,여)씨는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지난해와 달리 연탄 배달의 손길이 줄어 어떻게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지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라며 고마음을 전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GTC봉사단이란 테마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단은 전 직원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기와 적성을 살려 부서에 관계없이 참여하는 봉사단체이다. 이번 연탄 나눔봉사활동은 나눔지기 봉사단이 주관 하였고,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경주시는 27일 10시 노인양로시설인 천우자애원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박재우 천우자애원 이사장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원장과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의 나눔행사를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날로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위해 경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간의 교류증진을 통한 자원연계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여 복지인프라구축에 목적을 두고 희망농원복지협동회에서 후원한 계란 2만개, 계분비료 200포(시가 450만원 상당)와 경주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경주시니어클럽에서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고구마 25박스, 찰보리빵 50박스, 참기름, 깨, 배추, 무우 등(시가 250만원 상당)을 천우자애원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했다.
지난 26일 실시된 안동와룡농협조합장 재선거에서 총 유권자 3,195명 중 2,492명이 투표에 참가해 78%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이승룡 후보 1,150표, 황성철 후보 636표, 권재형 후보 573표, 지명숙 후보가125표를 획득 압도적인 지지로 이승룡 후보가 당선됐다.
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 풍산여성의용소방대 및 안동여성의용소방대는 26~28일 양일간 경북 장애인 종합복지관(안동시 북후면 도촌리)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6일은 풍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혜란) 20여명이 1,200포기의 배추를 씻고 소금에 절이는 등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등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안동영호초등학교(교장 남명자)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뒤뜰 광장에서 ‘제1회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수집한 물품 이외에도 학부모회가 별도로 준비한 떡볶이, 팝콘, 김밥, 어묵 등 먹거리와 악세사리, 주방물품 등 풍성한 물품으로 하루 종일 북적북적한 장터 모습이었으며 인근 주민들과 학생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중앙신시장상인회(회장 김소정)에서 운영된 중안신시장 상인대학졸업식이 지난 26일 오후 6시 신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번 상인대학은 지난 달 1일부터 11월19일까지 기본과정 20시간과 심화과정 20시간 총 40시간으로 총 20회 걸쳐 수업이 이루어졌다. 2013년 중앙신시장 상인대학을 통해 상인들은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른 전통상인들의 대처방안, 상인조직운영, 마케팅, 분임토의, 선전지 견학 등의 과정의 교육을 받았다.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센터장 박창한)와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는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특화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특화프로그램의 교ㆍ강사 구성 지원 및 취업정보 제공을 함과 동시에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회ㆍ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있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3년산 안동와룡농협 “속 깊은 고구마” 4t이 27일 오후 1시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안동무역을 통해 홍콩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안동와룡농협의 “속 깊은 고구마” 홍콩 수출은 2011년 첫 수출 이후 지난해까지 32t이 수출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속 깊은 고구마”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양질의 토양에서 재배되어 풍부한 섬유질과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웰빙 건강식품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5개소의 교정기관이 있는 경북북부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정의료와 형 집행’ 세미나가 27일 오후 6~8시까지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13층에서 열렸다. 안동병원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ㆍ의성지청, 경북북부 교정기관은 교정의료체계와 효율적 진료, 수형자의 형 집행에 대한 의학적 판단과 법률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소한 교정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가 26일 안동시 도산면 소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 정강수 경주부시장, 홍이식 화순군수, 이강수 고창군수, 권오정 강화부군수, 김해용 합천부군수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의 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 8명이 참석했다.
대구시 종합복지회관는 시민들을 위한 국가자격증 취득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기능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새달 5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종합복지회관에서는 국가자격증취득 및 직업능력 개발을 원하는 대구시민을 위해 새롭게 교육과정을 개편해 내년 1월6일 에서 4월25일까지 4개월 동안 실시한다. 교육과목은 제과, 제빵, 한식, 양식·중식, 헤어디자인, 컴퓨터활용 등「국가자격증취득과정」6개 과목과 컴퓨터기초, 피부미용기초, 패션디자인기초 등 기초기능과정 및 피부미용전문, 한식전문, 일품요리 테이크아웃 전문, 패션디자인 전문, 헤어디자인 전문 등 전문기술과정 8개 과목 총 14과목으로 12월 5일부터 380명을 모집한다.
앞으로 어린이집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아동학대 등 법령 위반 사실에 대해 공표토록 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어린이집 운영정보를 아이사랑보육포털에 공개한다.
대구 수성구는 27일 수성구가 육성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들의 창업 성공수기가 2013 시니어창업 성공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40세 이상 시니어의 창업 성공사례를 찾아 널리 알림으로써 시니어들의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북구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우터널 앞에서 2013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습폭설로 차량사고 발생 시 신속한 차량이동과 구호활동으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재점검해 사고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먼저 폭설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사고차량 견인과 부상자 구호 및 긴급 후송, 정체차량 소통조치, 제설차량 제설작업 순으로 진행된다.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들이 27일 파업에 돌입했다.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로 구성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민들레분회는 이날 오전 9시 경북대병원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북대병원에 임금인상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한 올해 임단협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남구청은 28일 구청 회의실에서 내년부터 2018년까지 추진하는 2000배 행복마을 만들기 조성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좋은이웃 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한다. 이번 위촉되는 위원들은 대구시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제5회 주민참여 도시학교에 참가해 7주간 교육을 이수한 지역 주민들이다. 2000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이날 위촉된 위원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함께 고민하면서 발전전략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사업은 남구 이천동 건들바위 네거리부터 대봉교 일원에 대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의 내년 신규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 내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고성동 “제일평화의 집”(원장 이재걸)은 최근 고성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난방유 1,000ℓ를 기증했다. “제일평화의 집”은 노숙자들에게 재활 및 자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하여 사회복귀를 돕는 시설로, 고유가로 관내 저소득 주민 중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난방유를 기증하기로 뜻을 모았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지난 22일 오픈한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 청약 접수결과 전세대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전용면적 84.9558㎡ A형은 청약률 135대1, 107.0279㎡는 46.75대1로 나타났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9800㎡ B형으로 212대1로 나타났다. 전체평균 청약경쟁률은 176대1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대구지역에 20년간 분양이 이루어진 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분양계약은 오는 12월9일부터 3일간 견본주택에서 체결될 예정이다. 이러한 높은 청약경쟁율을 나타낸 것은 사업지의 입지환경이 명문교육의 1번지로 손꼽히는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하고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체계적인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환경, 실속있는 분양가격과 조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평면설계 등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