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지역 여성들의 교양함양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4 북구여성문화대학' 수강생을 오는 17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30세이상 65세이하 여성이며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4월9일 개강, 6월 27일 수료하며 수업은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오전 10시 30분에 시작, 2시간 동안 북구청에서 위탁한 대구과학대학교 한별문화홀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교양·경제강좌 △생활예절 및 법률상식 △환경시설 견학 및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도자기제작 체험 및 현장학습 등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을 병행하여 편성하였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달성군의 ‘마비정 벽화마을 누리길’과 ‘현풍백년 도깨비시장’ 2곳이 ‘2014 한국관광의 별’후보에 선정됐다. 생태관광부문의 ‘마비정 벽화마을 누리길’은 단순한 걷기 중심의 길이 아닌 유명관광지인 마비정 벽화마을과 숙박 및 체험이 가능한 화원자연휴양림, 남평문씨세거지 또는 대구수목원 등을 연계함으로써 걷기와 함께 관광이 가능한 코스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고, 쇼핑부문의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100여년 역사의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사례로 꼽혀 후보에 올랐다.
대구 수성구는 1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4 전국지자체 일자리 대상’ 행사의 2013년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실적평가에서 지방기초자치구로는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적 어려움인 실업난 극복과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시행 첫 해인 2011년과 2012년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데 이은 쾌거다. 수성구는 이번 수상으로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수성구는 그동안 고용없는 성장에 따른 실업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범정부적인 고용정책에 맞추어 민선5기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6만개 만들기를 선정하고 다양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경북도는 12일 영천시 화룡동 마현산 야구장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동의참누리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영천 동의참누리원(한의마을) 조성사업은 3대문화권사업 전략사업으로 영천지역 전통한방을 현대적 문화와 접목 한방테마거리, 유의기념관, 야외전시공간, 대체의학체험관 등 치유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까지 총 342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이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에서 열린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 해단식에서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조환익 조직위원장(한국전력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해단식에는 한진현 산업부제2차관, 조환익조직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 김영훈세계에너지협의회 공동의장(대성그룹회장),국내에너지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 조직위원,조직위직원등100여 명이 참석, 조직위원회의 공식활동을종료하고, 유공자 시상과 백서발간 기념식도 함께 가졌다.
달성군보건소는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모성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꾀하기 위해 임신 20주 ~ 32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6주간 예비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서구청은 12일 구민 학습관에서 한국사 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식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지난달 3일부터 3월12일까지 총 12강의 한국사 수업을 받고, 54명(수강자 70명)이 수료했다.
대구 남구청은 12일 2층 회의실에서 남구의회 역대 구의원을 초청, ‘구정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사회 발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대구 달서구는 12일‘201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공시제 종합평가’에서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주요 일자리 평가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도원은 12일 공단 직원 및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와 함께 서구지역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 4세대를 방문,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및 일손지원 행사를 가졋다. 이번 활동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케이크, 생신상차림(밥,국,과일,잡채,불고기 등)을 준비하여 생신축하 파티, 선물 전달, 말벗 및 집안청소 등 다양한 지원을 햇다.
올해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큰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해다.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이 12일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날 이 지사장은 “그동안 지역 언론사의 저비용항공사 취항 당위성과 심도 있는 기획보도가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 의사결정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여러 언론사에서 지역민의 여론을 하나로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정기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변화하는 항공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구국제공항을 세계적 공항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 신규취항을 앞두고 항공사 사무실 및 카운터 확장공사 등 공항 시설개선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3월 30일에 티웨이항공, 7월 3일은 제주항공 취항을 앞두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 소개
송인정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교육도시, 반값 교복 정책을 제안한 김형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와 학생, 학부모 중심의 정책과 교육도시 구축을 선언했다. 수성구는 교육열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이다. 송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부모의 부담도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날 수성구청장 김형렬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가한 500여명의 구민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은 한결같이 학부모부담 교육경비를 줄여줄 것을 희망했다.
현역 국회의원중 처음으로 조원진(새누리당·대구 달서병)의원이 12일 6·4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조 의원의 공식 출마선언으로 대구시장 선거는 권영진 전 의원과 배영식 전 의원, 주성영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과 유일한 여성 예비후보인 심현정 전 전국환경연대대표 등 6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두고 각축을 벌이게 됐다. 조 의원은 그러나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 후보등록을 하지 않고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후보에 등록하면 현직을 잃게 된다. 하지만 지역 정가에선 시장도전에 대한 의지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꽃놀이패'식이 아닌 국회의원을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대세다.
심현정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대구시민들은 보수는 개혁되어야 하며, 여성 후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심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프앤미디어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여론조사(ARS)를 한 결과이다. 여론조사 결과, 대구시장에 여성후보가 나올 경우 지지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14.3%는 무조건 지지, 70.4%는 후보를 보고 지지하겠다고 답해 대구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여성 후보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77.8%)보다는 여성(91.4%)이 상대적으로 여성 후보 호감도가 높았고, 20, 30대(93.0%)가 40(81.5%), 50대(77.6%)보다 높게 나타나 젊은층일수록 여성 후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경북지역 농가소득 매월 100만원씩 늘린겠다고 밝혔다. 그는 12일 “경북지역 농가 소득을 매월 약 100만원 가량씩 늘어나게 하는 에너지마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경북지사는 에너지마을 사업은 경북지역 농어업용 건축물 옥상이나 일반부지에 농어촌진흥기금 등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을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확충하는 사업이다고 덧붙였다. 농가는 건물 옥상 등 장소를 임대해주고 태양광 에너지 생산액을 수익으로 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살피고 시민들의 음식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새벽 음식쓰레기 수거 현장체험에 직접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5~6시까지 한 시간 동안 대구시 동구 효목동 일대에서 안전모와 야광 안전조끼를 입고 직접 음식물수거용 수레를 끌거나 차량에 동승하는 등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주성영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대리인을 통해 서울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경선 후보로 공천신청을 마쳤다. 주 예비후보는 소감으로 “아직 경선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한 달여가 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5명의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에게 공명정대하면서도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역대 최고의 경선을 만들자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주 예비후보는 “오늘 조원진 국회의원이 출마선언을 해 공식적으로 예비후보가 6명이 됐다. 6은 고대 그리스어로 헥사(hexa)라고 한다. 멋진 헥사 게임을 펼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성영 예비후보는 이날도 대구에 머물며 8개가 넘는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정책투어를 이어갔다.
박남서 영주시의회 의장이 영주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박 영주시의장은 영주시는 외형적으로는 각종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되고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듯이 보이지만, 그 중심을 들여다보면 핵심이 없거나 장래 관리운영에 막대한 시 재정이 소요될지 모르는 암울한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영주가 처한 상황과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지 못한 사업추진은 장밋빛 환상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는 보다 능동적이고 세밀하며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 영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근 도시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국가차원의 초대형 개발프로젝트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통 큰 생각, 통 큰 변화”로 영주시민들이 어디서든 “나는 영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당당한 영주의 부활을 위해 6·4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 선언했다. 다.
김병희(35) 오너앤파트너스컨설팅그룹 대표가 경북지사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지사 선거레이스에 본격 불을 지핀 셈이다. 현재 그는 국민연금공단 상대 역대 최대규모 민사소송을 제기중이다. 그는 경북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새정치연합에 입당 경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오너앤파트너스컨설팅그룹 대표는 우리나라의 많은 문제점들도 접하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인 개혁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모아 “경제민주화 방법론”이라는 책을 발간했고, 경제민주화는 현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폐교 위기에 처했던 청송 현서고가 큰 암초를 만났다. 주민들의 입학으로 폐교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들 농업인·주부 고교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고 있는 탓이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송 현서고는 지난 1월 신입생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다. 폐교를 막기 위한 최소 신입생 모집정원은 14명이었지만 진학 예정인 학생은 5명에 불과했다. 청송지역 학생은 3명에 불과했고, 나머지 2명은 안동과 영천에 각각 집이 있는 학생들이었다. 현서고는 1982년 개교해 그동안 1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농촌 인구 감소에 따라 최근 수년째 통폐합과 폐교 위기를 겪어왔다. 현서면의 유일한 고교가 폐교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에 다급해진 학교측과 동문들은 입학자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인근지역까지 수소문했지만, 소득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