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대구MBC 7층 강당에서 '2014 지방선거 정책토론회'를 가진다. '대구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오는 6월4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지역 풀뿌리 후보들이 참여한다. 사회는 이연재 수성주민광장 대표가 맡았으며 유병철 북구의원과 황순규 동구의원, 김성년 수성구의원, 이영재 북구의원, 채민정 앞산마을학교 대표 등 지역 진보정당 및 무소속 인사들이 패널로 나선다.
올해 경북 도내 건설공사에 적용하는 품질시험 수수료가 지난해보다 평균 38% 인하된다. 품질시험 수수료 인하는 국토교통부의 품질시험비 산출단위량기준의 변경(감소)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12일 건설현장에서 주로 실시하는 다짐시험의 경우는 30.8%(18만600원→12만5000원), 현장들밀도시험의 경우는 71.9%(17만4100원→4만9000원) 등으로 대폭 인하됐다고 밝혔다. 도는 콘크리트 압축강도시험기 등 39종 95대의 시험장비를 보유하고 지난해 품질시험의뢰 2900여건(수수료 2억2400만원)을 실시했다. 품질시험 수수료는 도 홈페이지 '알림마당'과 종합건설사업소 홈페이지 '정보마당-품질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학력평가가 실시된 가운데 올해 수능에서 A, B형의 구분없이 통합으로 치러지는 영어영역의 체감 난이도가 다소 높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교육업체 하늘교육과 유웨이중앙교육 등에 따르면 통합된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 영어B형보다 쉽게 출제됐지만 전반적인 지문의 길이가 길고 고난도 문제가 많아 학생들이 느낀 난이도가 어려웠을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추론 유형은 올해 수능에서 문항 수를 줄이겠다는 교육부의 방침과는 달리 모두 7문항이 출제됐다. 올해 수능에서는 4개의 빈칸추론 문제가 나온다. 아울러 간접쓰기 문항(무관한 문장찾기, 글의 순서배열, 문장삽입, 문장요약)에서는 6개의 문제가 나와야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4문항만 출제됐다.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올해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와 국토교통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동시 선정됐다.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공모사업은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대통령 주재, 지난해 9월25일)에서 제시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이다. 전국의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시범단지(4개)와 확산단지(5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아 지난 1월7일 관계 부처에서 추천한 민간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쳤다. 이후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대통령 주재, 지난 12일)에서 보고된 후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가 '산업단지 혁신 선도사업 단지'로 최종 선정 발표됐다.
12일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실전체력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이 전장에서 부상한 동료병사를 메고 탈출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날 실제전투에서 갖춰야 할 기본 전투 기술 함양을 위해 전투사격,전투체력,생존술, 3가지로 구성된 전투기술 훈련을 했다.
의성군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사과적화제(꽃쏚음)를 지원한다. 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사과적화제 사용을 희망하는 140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약제를 이용한 적화기술 습득과 현장교육을 진행됐다. 특히 군은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농자재의 무분별한 사용을 금하고 적화제를
군위군은 10일 오후 군청 제2회의실에서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 보좌진들과 당정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심상박 부군수를 비롯 실과소장, 사업별 담당 직원이 참석했으며, 국회의원실에서는 김세중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보좌진 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의회는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당정간에 협력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는 자리였다.
군위군은 농한기를 이용, 읍?면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 처리해주는『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적민원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군청까지 방문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한지적공사와 지적민원처리반을 편성, 매월 2~3회씩 마을회관으로 직접 방문해 처리해 주고 있다. 주요 처리민원업무는 지적측량을 비롯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업무 전반에 대해 접수?상담과 병행,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른 주민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도 나눠주고 있다.
3?1운동 95주년을 맞아 구미지역의 숭고한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 위해 12일 오후 3시 진미동 주민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14 제11회 구미인동 3?1문화제가 개최된다.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구미인동 3?1문화제는 95년 전 3월 12일에서 14일까지 3일 동안 진평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민족정신을 계승하고자 해마다 3월이면 개최되는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무단통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그 순간을 느껴볼 수 있는 3?1 재현극, 순국선열의 자취를 따라가보는 횃불행진이 진미동 주민센터에서 메가라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천시는 3월 한 달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안타까운 사건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집중적인 발굴·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3월 특별조사는 행정기관의 직권조사와 시민들의 제보 및 신고에 의해 진행된다. 시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실태조사와 긴급지원제도 및 민·관 협력,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욕구조사, 지역자원연계 등을 실시한다. 또 읍면동에서는 노인돌보미, 장애인활동보조인, 시니어클럽·복지관·복지센터 등의 방문 사업 인력과 통·이장,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대상가구 방문, 전화상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왜관개청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발한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 슬로건과 심벌, 호이 캐릭터가 새겨진 홍보판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인 왜관 석적 구간인 순심여자고등학교앞 육교 상단에 설치했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 슬로건은 임진왜란에서 한국전쟁까지 호국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호국의 고장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캐릭터인 ‘호이’는 「호국(護國)이」의 약어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의 얼을 기린다.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 지원센터(이하, 3D센터) 개소식이 12일 오후 2시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3D센터 개소는 2011년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초광역(구미, 대구, 광주) 연계 협력사업으로 3D융합산업 육성사업 계획을 수립, 타당성 심사를 거처 확정된 대규모 국책사업(총3,266억원)이다. 구미시는 309억 원을 투자 오는 2017년 6월(5년간)까지 금오테크노밸리 내 3D 센터 건립(지하 1층, 지상 4층, 4,800㎡), 장비구축, 연구개발, 기업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센터 준공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기업들이 고부가 가치 산업인 3D 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술 개발 및 시제품의 사전 검증기반 취약 문제가 상당 부문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4 춘계JSM오픈 김천주니어테니스대회, 2014 김천전국초등학교테니스대회가 연속으로 개최된데 이어 2014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테니스협회,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21까지 10일 동안 중고등부 대회,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초등부 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전국의 테니스 선수, 임원, 관계자 1,000여명이 김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의 한국테니스를 짊어질 유망주들이 모두 참가하여 자웅을 겨룬다. 경기는 중고등부, 남녀, 단식, 복식. 초등부 10세, 12세, 남녀, 단식, 복식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는 지난 2월 테니스, 수영, 축구대회로 힘차게 시작해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K-water 대구경북본부는 10일 오전 11시부터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 디아크 일대에서 우리강 수질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으로 낙동강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낙동강을 맑고 깨끗하게..우리 모두 함께 해요’란 주제로 열린 이날 정화활동은 대구경북본부 80명,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80명, 한국환경 NGO협의회 30명, 전국환경 NGO협의회 3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썩지 않는 폐비닐과 고철을 수거하는 등의 하천정화활동으로 지역시민들에게 낙동강 수질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늘푸른봉사단 봉사자인 김수진(21·여)씨는 “우리나라 4대강 중 하나인 낙동강 주변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 줄 몰랐다”며 “자신부터 지역시민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작은 실천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 방위협의회위원, 안보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에 2014.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조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독수리 훈련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회의는 지역방위태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북한 대내?외 정세와 정책변화 설명, 독수리 훈련 홍보와 칠곡대대 협조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보건소는 10일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성공예감 S-line 다이어트교실」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BMI(체질량지수) 25이상 30명을 대상, 3개월간 운영되며, 체지방 1%이상 감량을 목표로 강도있는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건강증진실을 활용한 주5일 체력단련 및 규칙적인 운동실천, 식이일지 작성, 질환관리 등 건강행태개선을 통한 건강생활실천 유도, 체력검사를 비롯 기초건강검사 실시, 운동기구 사용법 등 운영 오리엔테이션을 신청자의 요구에 의해 개인별로 진행됐다.
상주시보건소는 10일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만성질환자 20명을 대상, 신체활동 강화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중등도의 체력강화 프로그램을 적용, 개인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3월~12월까지 월단위 회원제로 운영된다 상반기 중에는 오전시간대 중 운영하며, 건강증진실을 활용한 자가관리 프로그램으로 수시 예약이 가능하고,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한 체계적인 운영과 운동시간 지정제로 최적의 공간 활용으로 운동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영양군은 지난 10일 수비면 발리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사업 대상지로는 수비면 발리리 101번지 일원(화랑곡지구) 198필지 26만5천470㎡로 지형변동, 개답 등으로 지적도와 실제경계가 불일치해 주민들의 소유권 행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농업인 90명을 대상, 농기계 취급조작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많은 농업인들의 요청에 의해 실시하는 농기계 현장이용 기술교육은 농기계 임대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들에게 농기계의 안전사용 방법, 잦은 고장부분의 현장 응급처리 요령 등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교육 위주로 이뤄진다.
상주시오이연합회는 지난 9일 K-리그 클래식 프로축구 상주 홈 개막전에 관내 5개의 생산자단체 공동으로 생산농업인들이 직접 참여, 프로축구 개막식 참관 관중들에게 상큼하고 아삭한 전국 제일의 상주오이를 무료로 나눠 주는 홍보행사를 펼쳤다. 이번 K-리그 프로축구 개막전 상주오이 홍보행사는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상주원예농협, 상주삼삼오이영농법인, 서상주농협 등 관내 5개 생산자단체가 공동으로 총 100상자 1만개(5백만원 상당)의 오이를 무상으로 축구장 입장 관중들에게 나눠 줌으로써, 새봄 상주오이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