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2013년 수출액이 70억 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또 지난달의 수출은 6억7500만 달러로 월 수출액도 최고치다. 지역 수출은 민선 5기가 시작되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역의 수출은 6억7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8%(전국 7.0%) 증가해 월간 실적 최고액을 경신하며 7대 특·광역시 중 수출증가율 최고를 기록했다.
경주시가 추진중인 사업이 부실덩어리다. 이 사실은 감사원이 2012년 11월부터 한 달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와 경주시 등 1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안권 개발사업 추진실태' 감사에서 획인됐다. 이 결과 2020년까지 74조원의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 추진하는 해안권 개발사업에 타당성이 없거나 다른 개발계획과 중복되는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감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경주시는 A일반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 분양가격 승인업무를 하면서 사업시행자가 유상공급면적을 축소해 과다 산정한 분양가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승인해 282억여원의 부당이익을 제공했다.
안동시내버스업체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잇다. 시민을 위해 봉사해야할 안동시는 오히려 버스업체를 두둔하고 있다. 안동시내버스 3사에 고질적인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민의 발이라 불리는 대중교통행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때문에 시내버스업체에 대한 행정조치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실제 안동시청 자유게시판에는 시내버스에 잘못을 꼬집는 글이 올랐다. 안동시 송천동 이 모(54·상업)씨는 안동시청 게시판에 “어른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시내버스를 기다렸으나 두 번이나 무단 통과에 시내버스를 타지 못하는 불편과 불쾌감을 느껴 다시는 버스를 않타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경산시의 농정 행정이 사실상 손놓고 있다. 지난 수년간 경산시일대에서 수백만㎡의 농지 불법성토가 자행되고 있는 탓이다. 하지만 경산시는 수년째 단한건의 고발 조치도 않고 뒷짐만 지고 있다. 때문에 대구등지에서 경산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의 이미지가 점점 나쁜쪽으로 소문(?)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8일 자인면 일언리 240-2일대 약4000여㎡의 멀쩡한 농지에 깊이 약2m가량을 파헤친뒤 대형 덤프트럭(25t)으로 폐·암석을 실어와 농지불법 성토를 하고 있었다. 불법 성토에 동원된 대형 덤프트럭(25t)은 768*.500*.846*.568*호 등 약 10여대로 100여대분을 실어와 농지불법 성토하는것이 목격됐다. 이들 대형 덤프트럭(25t)은 지나다닐수 없는 마을의 작은교량을 마구 지나다녔다. 25t덤프트럭의 경우 짐을 실었을때 약 60여톤으로 이날 10여대로 100여대분을 지나다녀 교량의 안전도에 심각할 정도로 훼손하고 있었다.
대구시가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의 쓰레기매립장 내에 가연성 폐기물을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해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폐기물 에너지화(RDF)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각장 대신 보일러 시설로 홍보해 소각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경주개 동경이보존협회(회장 최석규)는 지난 18일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내 동궁원에서 동경이 상징물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영천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료구매자금 83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사육두수 증가와 소비 부진 등으로 축산물 가격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소, 돼지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형성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자금 용도는 신규 사료구매 또는 기존 외상금액 상환용이다. 금리는 1.5%로 축종에 따라 2~3년 균분상환하고,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이 사업 대상이다.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가축(사슴, 말, 산양, 토끼, 메추리, 꿩, 타조, 꿀벌)이다. 농가당 지원한도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는 3억원 이내이고, 기타 축종은 3000만원 이내로 다음 달 말까지 읍·면·동을 경유 축산담당부서로 신청하면 선착순 지원된다.
경주시는 오는 27일까지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여야 한다. 모집인원은 70명으로 65세 미만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상반기 사업은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사업을 위주로 감포읍, 안강읍, 양남면, 산내면, 서면, 황오동, 황남동, 월성동 일원에서 오는 3월1일부터 6월 말까지 4개월간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할 예정이다.
영천첨단부품지구가 대구와 경북의 경제자유구역들 중에서 외국 기업을 가장 많이 유치하는 등 지역 외자유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반면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는 수년째 사업자도 찾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이로인해 오는 8월이면 일몰제를 적용받게 돼 지구 지정이 취소될 수도 있어 영천시가 사업 활성화에 비상을 걸었다. 경북 영천시는 지난 2008년 5월 중앙동과 화산면 일원 540만㎡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았다.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사업비 4965억원으로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사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08년 12월 LH공사와 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약을 체결했지만 사업부지가 대규모인데다 최근 정부의 신규투자 제한 등으로 공사측이 사업참여에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경북 영천시가 AI 긴급 방역에 나섰다. 영천시는 최근 전북 고창에서 AI 의심축 신고 접수 소식을 접하자마자 관내 오리 사육농가에 긴급 점검을 통해 전북 고창에서 반입된 오리가 없다는 것과 AI 의심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확인했다. 특히 지난 17일 가금사육농가 223호에 대해 가금사육농가 책임담당공무원 27명을 동원해 전화예찰을 실시했으며 향후 2일 1회 이상의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경주문화재단은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아세안 10개국 작가들의 현대 사진 및 미디어 작품을 소개하는 '한-아세안 현대 미디어아트展'을 오는 21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에서 개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차: 변화하는 풍경, 방랑하는 별(Parallax: Changing Landscapes, Wandering Stars)'을 주제로 아세안 10개국 18명 작가의 작품과 한국작가 5명(한성필, 김문, 장태원, 이성희, 백정기)이 아세안 2개 국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 및 미디어 작품을 포함해 총 9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에는 현실의 단면이 포착돼 있을 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바라본 세상의 아름다움과 추함, 갈등과 화합, 변치 않는 과거에 대한 존중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안동시는 새마을 운동의 성공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자 우즈베키스탄에 시 해외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해외에 파견할 봉사단원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봉사단은 시니어단원(팀장) 1명을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다. 14개월 동안 현지 시범마을에서 새마을 조직육성 등 의식교육, 주거 및 마을 안길 보수 등 환경개선, 재봉교육 가축은행 영농기술 전수 등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한다.
김병수(27), 하재홍(27)씨가 '제1회 하늘장학생'에 최종 선발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는 20일 저소득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종사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하늘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하늘장학생에게는 과정 수료까지 교육비와 기숙사비, 교재비 등 교육비 전액(1인당 약 6000만원)이 지원된다. 하늘장학생은 서류, 면접, 영어구술평가, 비행인적성 검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20일부터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 입과해 약 1년6개월간 사업용조종사 및 조종교육증명 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70주기 추념식 행사가 16일 오전 11시에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렸다. 일제 강점기 시와 독립 투쟁으로 민족혼을 드높인 육사 선생이 북경감옥에서 순국 한 지 올해로 70주년이 되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지난 18일 예천군을 방문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곶감작업장을 방문해 선별포장 등 전 작업 과정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고 마을주민과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농촌 현장의 소리를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현준 군수는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이라 생산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청정 건조시설을 통한 고품질 곶감을 생산해 명품화는 물론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영덕군의 평균 강우량은 1,164.5㎜이며 2013년도는 815.7㎜로 평년강우 대비 70%수준에 그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의 강우량은 44㎜(10년 평균 105㎜)로 평년의 41%밖에 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영덕군은 20일 군청회의실에서 겨울철 가뭄지속에 따른 식수부족과 내년도 영농피해 예방을 위한 관련기관 긴급비상 대책회의와 더불어 오십천의 가뭄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비상 대책회의에서 안정적인 식수공급 대책으로 물 절약 생활화, 지방상수도 5개 수원지의 취수원 특별관리, 오십천 유지수 확보와 보조 취수원 마련을 위해 설치된 ‘가동보’의 확대설치 필요성이 제기 되었다. 특히 2월 중순까지 무강우시 1단계 대책으로 급수차량 지원을 통한 지품면, 창수면의 마을상수도 4개소에 대 한 운반급수와 병입수돗물 5,000병(500㎖)을 긴급 배부 , 대처할 계획에 있다.
청송군은 다음달 4일까지 대구 5개 대학(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카톨릭대, 영남대)과 운영 중인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입사생 선발은 5개 대학에 50명(대학별 1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선발 공고일(지난 3일) 현재 부모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청송군에 주소가 돼 있으며,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재·복학생 및 신입생으로 다음달 4일까지 각각 신청·접수를 받는다.
봉화군은 겨울철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얼음썰매장을 봉화읍 내성대교 하단 하천변에 개장했다. 봉화 내성천 얼음썰매장은 봉화군에서 관리하고 봉화군 생활체육회에서 운영하며, 오는 2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지난해 11월2일에 개통한 '포항운하'를 찾는 관광객이 50여일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19일 오후, 10만명째로 포항운하를 찾은 김용신(46.대구시)가족은 박승호 포항시장으로부터 축하꽃다발을 받는자리에서 “꼭 한번 오고 싶었던 포항운하에서 연초부터 성대한 축하를 받게 돼 올 한해는 대박 예감이 든다.”면서 “개인적으로 포항운하는 잊지 못할 장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3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통수식을 가졌던 ‘포항운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 주요 인사들과 외신기자클럽 등 언론과 기관·단체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평일에 하루 평균 7~800명, 주말은 평균 2,000여명이 방문 통수이후 두달반만에 1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포항의 대표적인 명소로 떠올랐다.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사장 김덕호)은 영주시 요양병원 중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통과하고 지난14일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공표된 인증조사기준의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