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예천군수는 25일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군의회 시정연설에서 "경북의 새 중심도시로 초석을 마련하는 한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내년은 웅도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해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살맛나는 부자농촌 건설과 활기찬 지역개발을 통해 살기 좋은 복지예천 건설에 매진할 것"이라며 강조하고, 내년 군정 역점 6대 추진방향도 함께 발표했다.
군위군(군수 장욱)은 지난 2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13년도 제13기 군위여성회관 사회교육 수료식』을 개최got다. 군위여성회관 사회교육은 지역 주민들에게 기술ㆍ기능교육과 취미ㆍ교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9월 2일부터 11월말까지 손님접대요리 및 실생활요리반외 17개반 강좌를 개설하여 280여명이 이수했다.
새마을지도자가은읍협의회(회장 민병창)와 가은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기분)는 24, 25일 이틀간 가은읍사무소 전정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그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과 권태갑 문경시새마을회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김장 담그기에 동참하여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했다. 민병창 협의회장과 장기분 부녀회장은“오늘 전달하는 김장김치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직접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관내 30개 마을의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를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김영년 가은읍장은“항상 솔선수범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가은 만들기에 새마을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영양군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출산·육아용품 무료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임산부와 6세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확인으로 대여할 수 있다.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최근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심각한 장애나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아동 무료 건강검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가 주관하고 영양군이 후원해 무관심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으로부터 미래의 희망인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본신체검사, 혈액검사, 간 기능검사 등 30여 항목에 대해 검진했다. 군은 검진 결과에 따라 의료 기관 연계 및 드림스타트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아동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소중한 미래이다. 아동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해 사회·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군의회(의장 장용훈)가 25일 오전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26일간 일정으로 정기회에 들어간다. 이날 군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제197회 울진군의회(2차 정례회)회기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임광원 울진군수로부터 2014년도 예산안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청취한다. 또 군의회는 ▶저소득 주민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10개의 조례안을 상정하고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영덕군은 고품질의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2014년도 공급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신청서를 오는 12월 20까지 접수받는다. 특히 올해는 과수 등 월동과 동시에 비료가 필요한 농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농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해 보다 2개월 정도 일찍 신청 받고 있다. 신청 방법은 농가가 경작하고 있는 필지별 작물별 재배면적에 따라 희망하는 비료의 구입희망 업체, 비료의 종류 및 품질등급(부산물비료에 한함), 사용시기(해당 월), 수량과 공급 희망 지역농협(농지 관할 소재 조합을 선택)을 선택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25일 오전 4시30분께 울릉군 사동항 외항 50m 해상에서 포항선적 바지선 K호(1189t)가 피항 중 높은 파도에 밀려 좌초됐다. 승선원 서모(64·서울시)·송모(50·경북 포항시)씨는 출동한 동해해양경찰에 구조됐다. 사고 선박은 지난 23일 오후 7시께 모래, 자갈, 시멘트 등을 적재하고 출항해 울릉군 남양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중 지난 24일 오후 8시께 기상이 악화돼 울릉 사동 외항으로 피항하다 사고를 당했다.
청송초등학교(교장 권기복)는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사진〉 이날 성교육은 경상북도 북부 청소년 성문화센터의 전문가를 초청해 청송초 미술실과 음악실에서 성교육을 위한 부스 3개를 설치해 전교생들이 단계별로 부스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부스는 생명탄생의 신비와 신체비밀이라는 주제로 개월별 태아 모형을 통해 태아의 성장에 대해서 알아보거나 우리 몸의 소중한 부분의 정확한 이름 알아보기 등 학생들은 실제 태아와 같은 크기의 모형을 통해 임신 초기의 태아가 얼마나 작은지 자신의 손가락과 비교해 보면서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을 경험했다.
한국토지신탁이 경북 영천시 망정동 461번지 일대에서 공급하는 ‘영천 인터불고 코아루’ 청약 일정이 1~3순위 접수결과 모집 가구 수의 2배가 넘는 957건의 청약신청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84㎡ B형과 A형은 각각 4대1과 2대1로 순위 내에서 모두 마감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분양관계자는 “영천 인터불고 코아루가 위치한 망정지구는 향후 4천여 가구에 달하는 명품 주거벨트가 조성될 예정으로, 최고 27층 높이의 4-Bay 평면이 적용된 영천 인터불고 코아루는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우로지자연생태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와 휴식이 가능하고 영천 시내도 가까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금년도 이상 기온으로 고온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소나무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개체수가 급격이 늘어 재선충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는데다 전국 최대 발생지중 한곳인 포항과 연접해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군내 전 산악인들도 방제에 적극 동참해 큰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 산악연맹(회장 이성화)은 지난 11월 22일(금) 영덕향교에서 개최한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한 도내 시군 산악연맹회장단 및 군내 산악인들을 상대로 영덕군 산람축산과장(권오웅)을 초청해 현재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설명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26일 오전 영덕군청 2층회의실에서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MOU‘를 체결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26일 오전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지역치안협의회』에 참석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주지역에 본사 건립을 위한 건축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전망이다. 경주시는 경상북도의 지구단위계획과 교통영향평가, 건축법 등 관련법의 검토를 거쳐 지난 20일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했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9월 27일 신사옥 건설공사 입찰 공고를 했고 오는 12월 초 최종 시공사를 선정해 착공에 들어가며, 기공식을 내년 1월 갖기로 했다. 한수원 본사 신사옥은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283 일대에 터면적 13만6,998㎡, 연면적 7만2,555㎡, 지하 1층 지상 12층의 규모인 사옥과 체육시설, 전시시설 등으로 2015년말 완공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한국원자력학회와 공동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국내 원자력산업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3 원자력계 송년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조석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이 ‘한국 원자력산업의 위기와 재도약’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수성)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3년 25일 일반학교 내 통합되어 있는 감각장애(시각·청각장애)학생 3명에게 독서확대기, FM 송수신기 등의 보조공학기기를 대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보조공학기기 대여사업은 관내 감각장애학생에게 개별화·특성화된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명의 감각장애 학생들이 대여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지원하고 있는 보조공학기기로는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데스크형 독서확대기 및 휴대용 확대기와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FM송·수신기 등으로 대당 가격이 200~400만원 정도의 고가인 장비들로 이번에 대여를 받은 한 부모님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장비인데도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어 망설이고 있었는데 무상 대여를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는 감각장애를 위한 보조공학기기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의 장애학생을 위한 교재교구와 진단평가도구, 보조기구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나 학생, 교사는 전화 문의(054-745-0740) 후 대여를 받을 수 있다. 허정두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효과적인 학습과 삶의 질 향상 위해 다양한 보조공학기기와 교재교구를 구비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도서『공감과 신뢰 Next 민주주의 3.0』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Next 민주주의 3.0』은 2011부터 2013년까지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139개의 사례 중 공정하고 엄정한 편집회의를 거쳐 24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책으로 발간한 것으로 경주시는 2013년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ㆍ바다ㆍ강에 길을 내다』가 포함됐다.
경주시는 25일 「희망2014나눔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연말연시 모금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현관에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웃돕기 성금모금과 배분사업으로 연중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매년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모금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14나눔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아울러 경주시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모금을 후원하고 읍면동주민센터와 복지정책과에서 안내 및 접수를 진행한다.
한수원 본사 경주 이전 시한을 한달여 남겨두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무실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올해내 이전 계획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4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원전주변지역과 한국수력원자력(주)간 소통강화 방안의 하나로 본사 경주이전을 1년 조기시행해 올해 말까지 완료토록 했다. 이로인해 한수원은 지난해 서울 본사인원 200-300여명을 선발대로 경주시내 건물을 임대해 조기 배치시켰다.
경주에 건설 중인 1단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과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공사 감독기관과 원청업체 등의 압수물 분석과 함께 계좌와 휴대전화 통화내역 수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감독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압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산하 환경관리센터와 원청업체인 대우건설의 현장사무소, 하청업체인 A 건설의 컴퓨터 서류와 회계장부 등 자료 분석을 통해 실제 오간 금품의 규모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경찰은 대우건설 현장사무소 관계자와 환경관리센터장 이모(59) 씨 등 4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명절 떡값 명목으로 수년간 수백만 원이 이 씨에게 건네진 것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당초 포착한 금품 수수 금액과 이들의 진술이 차이가 나서 현장 공사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원 1명을 최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수년간 이보다 훨씬 많은 돈이 오간 것으로 보고 원청업체 회계장부 등을 전문가를 동원해 살펴보고 있다. 또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통화 내역 분석에 들어가는 한편 차명 계좌 사용 가능성을 두고 계좌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계좌 추적 등이 끝나는 대로 관계자들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대우건설의 방폐장 건설 하청업체 10여 곳 중 하도급 금액이 많은 하청업체 4∼5곳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경찰은 1단계 방폐장의 최초 공사 시기인 2008년 8월 이후 2차례 공기가 연장되고 10여 차례에 걸쳐 설계가 변경된 것은 지반 보강과 지하수 발생 등으로 이뤄졌지만 이 과정에서 당초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공사비 중 일부를 대우건설 현장사무소가 하청업체로부터 지급한 공사 대금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건네받아 환경관리센터에 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