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에 외국인 근로자가 왔다.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 상반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이 입국했다. 계절근로자는 지난달 13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송출되는 첫 인력이다. 19농가에서 5~8개월 간 영농작업에 투입된다. 입..
영덕군은 지난 8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의 첫 강의로 ‘음악 놀이를 통한 긍정 마인드셋’을 진행했다.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한것으로 풀인된다. 앞서 군은 지난 1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 1층 강의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경북도..
영천시는 약 8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친 영천의 이색명소 영천와인터널과 갤러리가 ‘MZ 세대’를 취향 저격할 수 있는 영천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해 운영을 재개한다. 재개장을 시작으로 영천와인터널이 누구나 방문해 영천와인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최기문 영천..
영양군은 9일 오전11시, 현2리 양평경로당에서 안전점검의 날 계몽운동을 했다. 계몽운동은 군청 건설안전과, 영양119안전센터 직원, 지역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 산불 예방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영양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등 유익한 시..
대구시는 의료상황 악화를 대비한 중증·응급 비상진료체계 강화 방안을 재점검하고 응급의료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시는 수련병원 업무 과중을 해소하고 중증응급환자 위주의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118개소 의료기관 진료과목별 현황을 공유하는 전원 핫라인을 구축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대구시는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모빌리티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신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www.dmi.re.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청소년센터는 지난 6일 식목일을 기념해 초등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환경의식을 기르기 위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환경지킴이, 리플레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환경지킴이, 리플레이 프로젝트’는 현재 우리나라의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보존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을 교육하고 기존에 버려지던 ..
중구청은 근대골목의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대구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공모전은 주제는 근대골목 1~5코스로 근대골목 곳곳에 녹아있는 풍경, 인물, 건축물, 문화, 스토리 등 근대골목에 스며있는 삶과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공모 기간은 10일부..
달성군 다사읍 소재 세천늪테마정원(세천리 1669번지)에 알록달록 여러 색상의 튤립이 가득하다. 조여은 기자
대구시는 대구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그동안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에 맞춰 염색산업단지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된 대기오염방지시설 집중 교체 지원 등 대기개선 시책을 추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87% 정도의 저감 성과를 거뒀다.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
동구청의 정보화 교육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 장애인, 주부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교육은 지난 2000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4월 현재 243명이 수강 중이다. 교육은 △초급과정 △활용과정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초급과정은 스마트폰, 파워포인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대구지역 유권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향했다. 생애 처음 투표에 나선 20대부터 지팡이를 짚은 고령의 할머니까지 투표소를 찾았다.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50대 여성은 "이번에 당선되는 국회의원들은 ..
남구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젊은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대에 원룸촌이 있어 젊은층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취업준비생인 20대 여성은 "새로 뽑히는 정치인들이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주변에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상당수가 '대구에 좋은 일자리..
10일 진행된 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대구 여야 정치권의 희비가 교차했다. 이날 오후 6시쯤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200석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오자,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강당에 집결해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던 TK(대구·경북) 후보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후..
제22대 총선결과 대구.경북은 국민의힘이 싹쓸이 해 흥행불패의 신화를 다시 써 내려갔다.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방송사 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대구 12개 선거구,경북 13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에 크..
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의 압승이 예상된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굳은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봤다. 이후 “실망스럽다”는 말을 남긴 채 상황실에 도착한 지 10분 만에 자리를 떴다. ..
총선 투표와 관련 구미의 한 투표소에서 일련번호가 잘린 투표용지를 유권자에게 나눠줘 논란이 일었다. 투표지를 촬영, SNS에 올린 유권자가 고발 당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선거운동을 하다 경찰에 고발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지 동시다발로 터졌다. ▣일련번호 잘린 투표용지 논란 10일 경북선거관리위..
10일 열린 22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이 67%로 잠정 집계됐다.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체 선거인 4428만11명 가운데 2966만1951명(잠정)이 투표, 총 6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020년 21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66.2%에 견줘 0..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본 투표가 시작된 10일 전국 각지 투표소에는 동이 채 트기도 전인 이른 시간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유권자가 30초에 1번꼴로 찾는 등 사전투표일(5~6일)보다 더 뜨겁게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기도 했다. 청장년층부터 고령층까지 각양각색의 유권자들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