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출동건수는 20만8,270건, 이송인원은 11만4,633명으로 2.5분당 1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자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고혈압, 당뇨병 등 질병환자가 7만7,019명(6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낙상 등 사고부상이 2만2,418명(19.6%) 교통사고는 1..
경북도는 지난 5일 김병삼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대설(6~7일)에 대비 한 관계기관 대처회의를 가지고 강설 특보 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제설 대비태세 등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이난 회의는 김병삼 재난안전실장의 첫 부임 후 연 관계기관 대처회의로써 올 한해 자연재난을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로 ..
경북도는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8일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및 내일 50㎍/㎥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함에 따른 것이다. 지난 7일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정‧공공기관에..
경북도는 지난해 10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된 이후 올해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돼 7개 사업에 1231억원 규모 이상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도는 포스코가 올 1월말에 전 공정이 정상화 되는 시점에 이번 정부예산이 확정되면서 피해..
지방 4대 협의체 대표들이 경북도청에서 신년 간담회를 가지고 ‘지방시대의 획기전 진전’을 다짐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대한민국시군자치..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경북 전역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등에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지도·점검 강화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및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치는 2년여만에 처음 발령됐고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공사장, 소각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도..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시민이 화재 걱정 없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소방은 설 명절에 택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하역..
대구시는 미국 현지 시간 지난 5일 오후 2시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 회의장에서 홍준표 시장과 실리콘밸리 유망 벤처기업인 엘비스, 베어로보틱스와 기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엘비스(LVIS)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뇌 질환 진단 및 치료기업으로,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과 공대 ..
대구시는 CES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사 겸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이하 PNP)와 미국현지 시간 지난 5일 오전 10시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 회의장에서 글로벌 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NP는 페이팔, 드롭박스, 렌딩클럽 등 3..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8일 오후 한 시민이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앞 광장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리미 앞을 지나고 있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 성주 참외가 올해 첫 출하됐다. 7일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 참외는 지난해 5763억원의 역대 최고 조수입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조수입 5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올해 첫 출하된 성주 참외는 성주읍 이원식(64)씨가 재배한 것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달콤하고 아삭..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을 방문해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 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았다. 그는 SK그룹관을 찾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가상현실(VR) 기..
코로나19 확산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제 한파 속에서도 대구에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실천이 계속되고 있다. 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 ‘희망2023 나눔캠페인’ 모금액은 79억5000만원, 나눔온도는 79.5도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억600만원과 비교해 90.2% 수준에 그치는 수치..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대폭 확대하려고 하자 대구시 등 지자체들이 “계획하는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반겼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96개국이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전략계획 채택을 했는데 이와 거꾸로 가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루겠다는 이철우 경북지사의 의지가 새해초부터 ‘지방시대’ 개막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전부터 지방의 역할을 건의해 역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최초로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만들어지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울진군은 지난 6일 울진군청 군수실에서 정책홍보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새해 첫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정책홍보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해 신설한 조직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이라는 군정슬로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울진군만의 차별화된 새..
이강덕 포항시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연일 박차를 가하면서 포항의 미래 핵심산업 육성과 발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8일 포항시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방문단 일행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
경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앞서 추진한 ‘농업연수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종료됐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7일 입국한 1차 농업연수생 29명, 같은 해 11월 11일 입국한 2차 농업연수생 31명이 각각 2달 여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단 1명의 이탈자 없이 전원 본국으로 돌아갔다. 농업연수 ..
영덕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관내 기관·단체와 군민의 나눔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4일 ㈜영덕버스가 성금 300만원을 영덕군에 전달한 것을 비롯해 영덕지역자활센터, 팔각산친환경절임배추 영농조합, 서남사 신도회, ㈜아름다운집 청소박사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경주시가 마을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3년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공동체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자립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공모대상은 시에 주소나 생활권을 둔 주민들로 결성된 모임으로 지역재생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