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산불의 주불이 잡히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수습 복구 지원 체제로 전환한다. 소방 당국은 동원령을 해제하되 남은 불씨를 잡기 위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오후 9시 산불 대응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앙수습복구지원본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대구 달서구의회의 홍보비 지출을 두고 특정의원과 친분에 따라 지급을 결정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과 함께 운영위원장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달서구의회 동료의원들은 홍보비 지출 결정의 기준이 의회를 홍보하는 언론사보다 의원과 친분으로 정한 이번 결정은 졸속처리라 규정하고 차기로 ..
대구시 북구 지역 스포츠클럽인 대불스포츠클럽(회장 백운일)이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2년 대구 북구 i-LEAGUE’ 공모 사업에 선정돼 체육진흥기금 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 41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대불스포츠클럽은 체육회와 축구협회를 제..
대구시 남구 봉덕1동과 민간사회안전망에서는 2022년 동 특색사업으로 봉덕1동 ‘1004를 만나는 날’ 기부 릴레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봉덕1동에서 추진하는 ‘1004를 만나는 날’ 기부 릴레이 운동 사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자발적 기부 릴레이를 펼쳐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대구 수성구청은 고산노인복지관(관장 박성우)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귀천(歸泉)준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제3기 ‘귀천(歸天)준비학교’ 개강을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3회기에 걸쳐 운영 된다 . ‘귀천(歸天)준비학교’는 고령화 시대 성공적 노년기를 완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인 당사..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일 오후 3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소’ 운영을 위해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장원수 북구자원봉사센터장, 이은주 북구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대구 달서구는 지난 12일 현재 조성 중인 와룡산 자락길에서 사전점검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와룡산 자락길 걷기행사는 12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고 주민들이 와룡산 자락길을 사전점검하며 의견 등을 전달했다. 달서구는 접근성이 뛰어..
대구시 동구는 주민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스마트횡단보도 설치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차량을 감지해 이를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우회전 시 보행자 유무는 물론 무단횡단, 정지선 위반 등 교통상황을 알 수 있다. 운전자는 LED 전광판 영상과 문구로 알 수 있..
경북도의 다양한 소식을 알릴 SNS 서포터즈가 인기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올해 70명을 뽑는 서포터즈에 416명이 지원해 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내 23개 시군과 전국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주요 도정 소식과 각종 이슈를 빠르고 바..
경북도가 경북형 한식산업 육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 함지음식문화연구소(대표 윤진숙), 자문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신한식 사업 육성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경북 전통음식, 종가음식, 약선요리를 포함한 한식사..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달성군)은 지난 11일 교육부로부터 지역교육현안 수요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 39억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달성지역의 화원읍 화남초교와 논공읍 북동초교의 외부 창호 교체, 가창면 용계초교·다사읍 다사초교의 체육관 증·개축비로 사용된다. 화남초교..
경북도가 산불로 마을이 모두 탄 울진군 신화2리에 조립식 주택을 설치하는 등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주거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주택피해 이재민 195가구(잠정)에 대한 임시주거 시설 수요조사를 한 후 긴급을 요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재난구호협회와 관련 업체 보유분 임시 조립주택을 확보해 빠..
대구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의 본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돼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교통체계가 본격 확산될 전망이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상도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대규모 시민참여, 교통 흐름 개선 가능성 확인, 이해관계 기관 간의 협업 모델 등이 높게 평가받아 대상도시로 선..
봄비가 내린 13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 교정에 벚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69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5만6368명(해외유입 598명 포함)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 일일 확진자가 1만2899명이 발생해 지난 2020년 2월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에도 1만16..
이철우 경북지사가 13일 “대통령 인수위 조직에 균형발전TF를 추가한 것과 관련해 환영하고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 지사는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시절부터 지역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만날 때마다 이제는 지방시대를 열어야만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데에 공감을 해왔다”면서 “이번 결정을 계기로 더..
지난 4일 발생한 울진 산불이 무려 213시간만에 주불이 잡히면서 진화됐다. 이 산불은 역대 최장 기간, 최대 피해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오전 9시 현장지휘본부 브리핑에서 “울진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며 “피해 구역이 워낙 넓어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는 시일이 다소..
경북 청송군이 '청송사과'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청송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과 주산지이다. 지난해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사과 부문에서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사과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켜..
경북·강원 지역의 대형 산불로 인해 34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피해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산림과 가택 등 재산 피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산불로 인해 403세대 527명의 주민이 집에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민은 229세대 34..
영양군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대상으로 지난 3월 7일(월) 영양군보건소 전정에서 경북 비타(Vita)버스 서비스 이용으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 비타(Vita)버스란 비타민과 같은 버스라는 의미로 다과방, 활력방, 충전방, 상담방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