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께 청도군 한 주택에서 일가족 3명 중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80대 모친과 50대 딸이 각각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40대 아들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주택은 아궁이에 나무를 때 난방을 하는 곳이다. 아궁이에..
포항에서 또다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21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이날 포항시 남구 한 폐양식장에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대여섯 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카라는 이날 현장에서 살아있는 새끼 등 고양이 8마리를 구조했다. 이 단체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
구미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이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A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A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전날 오후 구미시 남통동의 한 아파트 단지 우편함에서 발견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신고했다. 아파트 우편함에서 수거한 유인물은 150여장이다..
포항지역은 코로나19 확진세가 정점을 찍고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21일 오후 4시 현재 시민 33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4024명 확진으로 정점을 찍은 이래 16일 3876명, 17일 3416명, 18일 2870명, 19일 2928명, 20일 1785명으로 갈수록 줄어들다..
계명대가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회장에게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1일 오전 11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회장, 전대완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르지예프 파즐리딘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참사관, 김발원 한국-우즈베..
대구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산업체 현장 직무능력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해 2022학년도 직업계고 12개교에 산학겸임교사 64명을 지원한다. 2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산학겸임교사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문분야를 가르치는 교사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 양성자원이 없..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권리당원들이 지역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며 21일 서울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대선 패배 이후 불거진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정상화를 바라는 권리당원’ 1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과정에서의 오류나 문제를 돌아보지 않..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4일 대구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폭언·욕설 등 악성 민원전화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폭언방지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대면 민원서비스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폭언·욕설 등의 악성 민원으로부터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증가해 시행하게 됐다. ‘행정안전부 행정..
달성군이 봄을 맞아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 거리에 튤립, 꽃양귀비, 루피너스 등 16여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새봄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봄꽃의 여왕인 튤립이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에 대단위 꽃 화단으로 식재되어 있고 튤립과 어우러지는 루피너스 등 봄꽃이 4월 중순경 만개..
대구 동구관광두레 제3회 ‘동구한바퀴 로컬마켓’이 지난 20일 옻골마을에서 열렸다. 매월 셋째 주 대구의 대표 한옥마을인 ‘옻골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회·2회 행사와 달리 정부의 어떠한 지원금 없이 진행됐음에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식디저트 및 보자기체험의 주식회사 화소정, ..
대구 북구청은 관내 저소득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인 ‘꿈꾸는 BOOKIDS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꿈꾸는 BOOKIDS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북구 관내에 거주하는 법정 저소득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5월부터..
달서구는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22년 탄소중립 우리 마을 동산 가꾸기’를 3월에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區 6회, 洞 15회)이다. 달서구는 녹지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휴식 공간조성 및 기후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도시열섬현상 등을 완..
코로나19 사망자 증가로 화장 수요가 늘어나면서 경북도가 화장시설 가동 확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화장 시설은 11개 시군 12곳에서 31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시설에서 하루 120구의 화장이 가능하지만 경북도는 최대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환절기와 코로..
경북도 소방장비관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4월17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지역 각 소방서 및 시·군 보유 산불진화차 203대(소방서 64대, 시·군 139대)에 대해 순회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각 시·군에 정비가 필요한 산불진화차 수요를 파악하고 신청 접수 후 이동정비..
경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이 정부기술개발 공모사업을 신청하면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의 정부 R&D 총예산은 지난해 보다 2조3765억원(8.7%) 늘어난 29조7770억원으로 R&D 투자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R&D 예산은 각 1조8..
경북도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1000만원 이상의 자산형성을 도와주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지원대상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근로자가 2년간 월 15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1년 간 분기별 175만원씩(총 700만원) 추가 적..
대구의 하늘길이 빠르면 오는 4월말이나 5월 초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7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해야 해 해외여행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자는 7일 격리가 면제된다. 7일 격리 면제 대상..
경북도가 21일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와이드갭 반도체란 실리콘보다 큰 밴드갭(전자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갖는 반도체 재료인 탄화규소(SiC), 질화갈륨(GaN), 산화갈륨(Ga2O3)으로 생산한 차세대 반도체다. 경북도는 이 반도체가 기존 실리콘 소재 기반 반도체보다 초고속, 고효..
‘2022 나브루즈(Nawruz) 축제’가 열린 21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이주민 민속예술단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발생해 213시간동안 꺼지지 않고 타올랐던 울진 두천리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액이 14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농업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울진군에 따르면 전날까지 실시한 현장조사 결과 울진 산불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