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BAVI)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전국의 하늘길 운항에도 비상이 걸렸다. 26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주와 김포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 결항됐다. 공사는 태풍의 진로 상황 등을 파악한 뒤 항공기 운항을 결정한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심장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26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장기이식센터는 심장과 신장의 다장기 동시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장과 신장의 동시 이식수술은 고난도 이식수술이라 국내에서도 드물게 시행되고 있다.이번 수술 받은 환..
대구에서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수도권 확진자와의 접촉자, 해외유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명(지역감염2명, 해외유입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986명(지역감염 6919명, 해외유입 67명)이다..
경북도가 농식품 펀드 110억원을 조성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1호 농식품 펀드인 ‘힘내라 경북’ 농식품펀드 투자 운용사로 ㈜이수창업투자가 선정돼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공모절차를 거쳐 ..
대구시는 31일부터 대구희망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카드사 홈페이지 첫 화면의 대구희망지원금 배너를 클릭하면 카드번호로 본인인증 후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지난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단위로 지급됐지만 이번 ..
경북농업기술원은 26일 칠곡 평산아카데미에서 ‘2020년 강소농 최고과정 수료식’을 갖고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수료식은 교육생 22명과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차분히 진행됐다.수료식에 앞서 7회차 마지막 교육에서는 ‘경북 강소농 우수사례..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추가확산 방지와 신속한 접촉자 확인을 위해 단기 임차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탑승자 명부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26일 0시부로 시행했다.명부 작성 대상은 일회성 행사․관광․집회 등 단기 임차 전세버스이며, 통근․통학․학원 버스 등 정기적으로 운행하며 이용자가 특정..
경북도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희망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 클린안심 방역단’ 3000여명을 긴급 투입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고강도 방역에 나섰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과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당원들에 대해 당 차원 징계를 내리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사람들을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무시해버리면 되는 거지”라고 답했다.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극우 세력과의 선 긋기 행보에 대해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서 쓸데없는..
향후 2년간 당을 이끌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오는 29일 열린다. 이번 전당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역대 최소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간사인 진성준 의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온라인 방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하는 여론이 76.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급 범위에 대해선 전국민 지급 의견과 선별 지급 의견이 팽팽했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전 국민 지급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방역 성공과 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 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1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당정협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확인했다. 재정건전성 우려가 없지 않지만 코로나19로 인한 ..
문재인<사진> 대통령은 대한의사협회 2차 총파업 등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해 “원칙적 법 집행을 통해 강력히 대처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이같이 말한 뒤 “정부는 비상 진료 계획을 실효성 있게 작동해 의료 공백을 없게 하라”고 당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인근 해안가에 한 주민이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대구와 경북의 국가산업단지의 가동률이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이룬 지 1달만에 급감한 이후 3개월째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대구 국가산단의 가동률은 지난해 1~7월에는 74~77%였다가 지난 8월~올해 3월에는 82~86%로 높아졌다.그러나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3월을 지나 4..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26일 정부의 업무 개시 명령에도 파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대전협은 26일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우리 젊은 의사는 비상대의원총회를 통해 올바른 의료로 국민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파업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대전협은 결의문에서 ..
앞으로 시설이나 특정 장소에서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운영자 및 관리자는 1회에 150만원, 2회부터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정부는 감염병 예방법상 주요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과태료 부과기준을 마련했다.이..
대구에서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 최모(36)씨는 지난 주부터 통증이 있는 허리 치료를 받기 위해 동네 정형외과를 찾았지만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전국의 병원의사 및 개원의 등이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해 병원이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최씨는 “병원 전체가 아닌 일부 병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김천시는 직계존속(부모 등)의 농업을 승계하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사업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 본인의 직계존속 등으로부터 농지, 시설을 승계 받았거나 승계 예정인자로 3년 이상 농사를 지은 농..
청송군은 기후, 소비자기호도,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스마트팜하우스를 설치하고 사과자근대목 등 다양한 작목의 시범 재배에 열을 올리고 있다.스마트팜은 스마트(smart)와 농장(farm)의 합성어로, 시설하우스 내의 온도·습도·광량 등의 재배환경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