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확인된 31번째 확진자보다 증상이 먼저 나타난 신도들이 있는 것으로 방역 당국이 확인했다.그간 31번째 환자로부터 출발해 신천지 본부로부터 확보한 예배 출석 명단, 신도들의 출입국 기록 등으로 확대했는데도 쉽게 풀리지 않던 신천지 감염 경로..
대구시가 사회복지생활시설과 요양병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가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마무리됐다.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수조사 대상 394개소 3만3610명 중 검사가 불필요한 354명(병원 장기입원, 원가정복귀 등의 사유)을 제외한 3만3256명(종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진 및 봉사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수 및 연구원, 직원, 학생 등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3968만원을 모았다.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로 전달돼..
경북지방경찰청이 SK텔레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심순찰을 실시한다.2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SK텔레콤으로부터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받아 순찰 또는 거점 근무장소를 지정·운용함으로써 주민들이 있는 곳에 경찰관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이를 통해..
경북도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찬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 시군 농정부서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 농산물 활용 반찬산업 육성 사업’은 공모로 진행된다.도는 심사를 거쳐 7곳을 골라 업체별 1억5..
대구시가 지난 주말 지역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예배 등을 한 종교시설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브리핑에서 “일반교회 중 소규모 교회 8곳 중 주말동안 12차례의 예배(교회별 1~3회)에 600여명의 신도들이 참여하는 등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다”며 “하지만 종교시설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어려운 삶을 개선하는 것이 모든 일의 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정부에 호소해 마련한 예산과 이미 예정된 대구시 사업을 대폭 축소해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를 만들었다고 23일 밝혔다.코로나19 피해지원과 극복을 위한 대구시민 지원 대책은 △저소득층특별지원 사업 △긴급복지특별지원 사업 ..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공천 문제로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이다. 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순번이 뒤로 밀린 데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제기했고, 한편에서는 심사에서 탈락한 군소정당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더불어시민당은 23일 오전으로 예고했던 4·15 총선 비례대표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실시할 수 없다면 연기를 검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시사했다. 2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 참석해 22일(현지시간) 국제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 연기를 검토하겠..
미래통합당은 2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총선 체제로 전환해 ‘친문(親文·친문재인) 프리미엄 공천’을 문제 삼아 본격적인 대여 공세에 나섰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을 무능 정권 심판과 위기 극복의 선거로 규정하고, 강한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아낼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4·15 총선 정당투표 기호를 높이기 위해 최소 6~7명의 불출마 현역의원을 파견하는 ‘의원꿔주기’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오는 25일께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의원도 일부 제명해 더불어시민당에 보낼 전망이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
육군 제2작전사령부 19화생방대대 장병들이 23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경산의 93세 할머니가 13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국내 완치자 2909명 중 최고령이다.22일 경산시 등에 따르면 A씨는 참좋은노인요양원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후인 지난 9일 서울 서남병원으로 이송돼 13일간 집중 치료를 ..
안동시 유림대표들이 미래통합당의 이번 공천파행에 반발하는 성명을 내고, 안동예천선거구 후보공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23일 안승관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회장 등 유림 인사 27명은 ‘구국의 심정으로 미래통합당 공천철회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격문을 발표해 “추로지향(鄒魯之鄕) 안동과 예천의 미래통합당 후보..
대구·경북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수가 23일 감소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 추가 확진 환자수는 24명이다. 대구 전체 확진 환자수는 6411명이다. 경북 추가 확진 환자수는 2명이며 전체 확진 환자수는 1256명이다. 대구시는 지난 3일 추가 확진 환자수가 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병실 부족으로 자가에 격리 됐다가 생활치료센터로 옮겨진 환자의 가족들이 초기 안정기에 접어든 대구의 코로나19 상황을 악화시킬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대구에서는 지난달 첫 환자인 31번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19일 10명, 22일 70명, 24일 141..
김천시는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일부 단체나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해외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방심하지 말고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
청송군에서 지난해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이 서비스 개시 이후 군정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며 꾸준히 지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기존 마을방송장비의 노후화와 잦은 고장, 장비 교체에 따른 예산문제 등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이장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 마을방송 ..
의성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와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방세를 감면한다.감면대상은 의성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개인과 사업자의 정기분 주민세(개인균등, 개인사업)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축물 소유자의 재..
영주지역 한 농민이 힘들게 농사일하고 수확한 땀의 대가를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흔쾌히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농민은 영주시 부석면에 거주하는 박일규(67)씨로 지난 20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박일규씨는 “힘든 농사일로 평생을 보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