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이해 기관 및 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등 대구시 산하 4개 공사·공단이 합동해 3일 월요일 두류동 안전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따뜻한 대구, 안부 묻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김치 380박스(5kg)를 17개의 지역아동센터..
포항·울산·경주 세 도시가 지진에 대한 대비와 대응을 함께 하기로 했다.포항시와 울산시·경주시(해오름 동맹)는 4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진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박상구 포항시 방재정책과장과 김규판 울산시 자연재난..
안동 강남동주민자치회는 4일 오전 11시부터 강남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이웃사랑 한 끼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점심 나누기 행사를 통해 강남동주민자치회가 1년 동안 활동한 성과와 노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수험생 80%가 가장 어렵다고 꼽았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 1등급 컷 표준점수는 132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8점보다 높아진 것이다. 시험이 어려워 전체 평균 점수가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반대로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즉 유독 어려웠다던 ..
지난 3일 (사)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 200만원, 화북면 새마을부녀회 100만원, ㈜BWGT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해 왔다.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회장 박태원)는 수질보호 및 샛강살리기 정화활동, 행락지 정화할동 등 지역환경 정비활동과 더불어 노인정 방문 자원 봉사 등의 다양..
KT 서울 아현지사 화재가 대규모 통신마비로 이어지면서 대구 등 지역에 설치한 ‘통신국사’의 화재 방재 및 관리실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가들은 만약 지방 대도시의 주요 통신국사에서 불이 날 경우 도심 전체의 통신이 마비될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하고 있다.통신국사는 각종 회선을 정보통신망 기간시설..
대구시가 지난 3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민선 7기 대구 정책과 비전을 다룰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 첫 번째 분과별 회의를 가졌다.위원회는 6개 분과(민생경제, 공간혁신, 안심생활, 포용복지, 문화누리, 혁신소통) 122명의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
대구시가 대만 현지 언론사와 유력 여행사 상품기획자 10명을 초청해 방송 촬영지를 홍보하고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이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2일에 촬영한 대만 인기 예능 방송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綜藝玩很大, 예능 크게 놀자)의 대구 촬영 유치 후속이다.이들은 5일 대구공항..
대구시는 일반시민 눈높이에 맞춰 작성한 2017회계연도 결산보고서가 행정안전부 공모전에서 5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대구시는 2017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요약보고서’를 작성해 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결산요약보고서는 기존 결산서의 복잡한 ..
대구 달서구는 4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사랑의 손뜨개 전달식’을 가진다.이번 전달식은 올해 3월부터 주민참여 운동의 일환으로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사랑의 손뜨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2000여명의 주부, 학생 등 지역주민이 나눔과 봉사에 참여..
대구시가 대구 지역 전체 기록물관리를 총괄 기획·조정·통합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지방기록물관리기관(가칭, 대구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광역시도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제11조에 따라 지방 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운영해야 한다.지방기록물관리기관은 보존기간 30년 이사 공공기록과 민간기록..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4일 울진군청에서 열린 ‘희망2019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의 날 행사에 참여 이웃사랑 행보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를 비롯한 동호회, 기업, 자영업자, 주민 등 울진군 각계각층이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모였다.한울본부는 더불어 사는 울진군 ..
크리스마스, 연말·새해 일출, 방학 등을 맞아 겨울에 가볼만한 여행지 100곳을 담은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 겨울여행’이 책자로 나왔다. 이번에 나온 책자는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시리즈로 여름, 가을에 이은 세 번째 여행이야기다. 여행지는 전국의 집배원들이 겨울철 여행지로 추천한 곳 중 사람들에게 많..
아시아나항공이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휴가족 공략’에 나선다. 먼저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1일까지 ‘2018년 내가 여행퀸!’ 이벤트를 실시한다.△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장거리 국제선(미주∙유럽∙시드니) 등 세 개의 부문에서 이벤트 기간 내 누적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아시..
안동시 소재 안동댐과 임하댐의 저수율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4일 K-water 안동권지사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안동댐과 임하댐 유역에는 지난해 대비 114%인 1200㎜의 비가 내렸다.이에 따라 두 댐의 총저수량은 15억800만톤으로 만수위 가까이 물이 가득 찼다.안동댐의 현재 저수량은 9억5000만톤, 저수..
DGB사회공헌재단은 4일 DGB꿈나무교육사업단에서 올해 10개월간 실시해 온 ‘DGB 꿈키움 프로젝트’의 마무리 행사인 ‘DGB 꿈키움 한마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DGB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이 올 3월 지역 복지단체 등 6개 기관과 업무 협약 체..
대구교육청이 특정 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학급수를 줄여 시비가 일고 있다. 최근 수성구의 명문 사립고로 자리잡은 경신고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신고는 매년 신입생 모집 학급수가 자사고가 되기 이전은 고사하고 주변 경쟁학교의 3분의 2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
DGB대구은행은 봉무동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DGB대구은행 디지털(Digital) IT R&D센터 산학연계 프로젝트’ 시상식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디지털(Digital) IT R&D센터 산학연계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디지털 인재 육성 및 신기술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지난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농산물과 석유류가 급등한 탓이다. 지난해 도시가스 인하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기·수도·가스가 오른 여파도 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 10월(2.0%) 이..
4일 낮 12시쯤 대구 중구 동인동 동인시영아파트(동인아파트) 앞 골목.평상시 같으면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 한산한 이곳이 이방인들로 북적거렸다.험상궂은 인상을 한 남성들, 남루한 행색의 무리가 골목 이곳저곳을 누볐다.군데군데 페인트칠이 벗겨진 아파트의 외벽에는 낡은 대형 펼침막에 붉은 글씨로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