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는 임직원들이 ‘전자기부함’을 설치해 모은 1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전자기부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LG디스플레이가 2017년부터 4년 째 운영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전자기부함에 사원증을 대고 기부 금액을 입력하면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이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구미사업장에 전자기부함을 설치해 1억 186만원을 모았다.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라 그 의미가 크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