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월부터 ‘2020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사업예산 6억8400만원을 투입해 마을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배치,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시는 622개소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행복도우미 39명(프로그램 강사 8명 포함)을 각 경로당에 배치해 지리적 여건으로 경로당 사업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경로당에 대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주요 노인성 질환인 치매·중풍 환자 급증 및 신체·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