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화)에서는 3일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무료급식소 보은의 집(경산시 중앙로 23)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도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보은의 집 무료급식소는 1996년 5월부터 식중독 위험이 있는 하절기1개월과 연초 시설정비를 위한 3주를 제외하고 주3회(월, 화, 수) 운영했으며, 식자재 구입비와 급식 장소는 박중광(74세) 전)한국개발회장이 24년째 꾸준하게 후원해 오고 있다.  급식 봉사는 경산시새마을부녀회에서 읍면동별로 순번을 정하여 1일 10여 명씩 봉사하고 있으며, 현재 1일 12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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