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1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2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 수는 8006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대구경북에서 첫 환자(대구 31번)가 발생한 지난 2월 18일 이후 68일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8000명대를 돌파했다.전국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88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01명이다.  대구에서는 이날 20명이 늘어나 누적 환자 수가 6684명이 됐다. 지난달 28일 71명과 29일 23명에 비해 30일에는 14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가 31일 또 다시 60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하지만 이날 20명으로 줄었다.대구의 확진 환자는 지난달 16일 6098명, 17일 7267명, 18일 6144명, 19일 6241명, 20일 6275명, 21일 7587명, 22일 6387명, 23일 6411명, 24일6442명, 25일 6456명, 26일 6482명, 27일 6516명, 28일 6587명, 29일 6610명, 30일 6624명, 31일 6684명이다. 대구에서는 한때 하루 700명에 이르던 확진자 수가 보름 넘게 두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확진자가 많이 나온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일반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감소했다.  하지만 확진자가 줄어들다 늘어나기를 반복하고 있어 코로나 사태 종식이 언제쯤 이뤄질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확진 환자가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 수는 1302명이 됐다. 지난달 27일 9명, 28일과 29일 각 2명씩으로 줄었다가 30일 11명으로 또 다시 두 자리 수로 늘어났지만 31일과 이날 연속으로 2명으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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