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12일 군청 관광문화과 직원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동원, 관내 부활절 기념 예배를 시행하는 종교시설에 대해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점검결과 68개소 1000여명이 소규모 예배를 진행했으나 2m 간격 유지, 손소독제 비치 등 준수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집단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주말 모든 학원과 교습소에 휴원을 했고, 13일 개원하는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및 체온계 비치 등 준수사항 여부를 점검했다.영업 중인 체육도장(6개소), 헬스장(3개소), 당구장(5개소), 스크린골프장(4개소)을 점검한 결과, 체육시설 1개소에 대해 상시 근로자 및 이용객 마스크 미착용에 대해 지도했다.그 외 체육시설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일지 작성 등 준수사항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1일 영업 중인 유흥시설 50개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권장과 준수사항도 잘 이행하고 있었다. 울진군은 자체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별도의 민원상담실 운영과 점심시간 3교대제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장기 휴장했던 노점상을 지난 7일부터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개방했고, 장날 군민들의 제철나물 판매를 허용했다.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오전 6시부터 군청 일자리경제과와 읍사무소 직원 15명이 울진읍 공설시장으로 진입하는 노점상들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외부 노점상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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