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는 오는 6월까지 민원다발지역 등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를 위해 감시용 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동구는 지역 내 61곳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며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야간 근무조를 편성,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및 쓰레기 문 앞 배출 주민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감시카메라 추가 설치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25곳과 민원 다발지역 3개소 등 28곳에 설치된다.동구는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24시간 폐쇄회로(CC)TV 원격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주·야간 쓰레기 무단주기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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