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한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9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4분께 문경시 영순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불은 건물 1동 569.38㎡, 식용유 등을 태워 4억7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차량 20여대와 인력 90여명을 현장에 투입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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