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연(사진·57·사법연수원25기) 수원지검장이 대구지검장에 임명됐다.법무부가 지난 7일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26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하며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에 조재연 수원지검장을 임명했다.조 신임 대구지검장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부산기계공고와 부산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35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6년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그는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 광주지검 형사1부장, 서울남부지검 제2차장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창원지검 차장검사, 제주지검장, 수원지검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여환섭(52·24기) 대구지검장은 광주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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