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마스크 쓰GO 방역 우수 외식업소’로 선정된 203개 음식점에 대해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감염병 전파 차단과 마스크 쓰GO 범시민 운동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방역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구·군 및 관련 협회에서 1차 평가 후 추천한 223개 업소 가운데 대구시가 최종 203곳을 방역 우수 외식업소로 선정해 25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선정된 업소들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마스크 쓰기 안내문 부착, 손 소독제 비치 등 7개 항목에 대해 시민평가단의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방역 우수업소 선정이 자발적 방역관리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음식점 종사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한마음이 돼 ‘먹고 마실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생활화 해달라”고 당부했다.지원 물품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선정업소는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