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토박이 인성데이타㈜ 컨소시엄
대구시는 과도한 수수료 징수 등 기존 음식 중개 서비스(배달앱)의 폐해로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구형 배달플랫폼’ 서비스사업자 공모에서 인성데이타(대표사업자)-KIS정보통신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29개 기업이 9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하였으며, 대표사업자의 본사가 대구에 소재하거나 서비스 개시 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상장사, 은행 등이 사업 공모에 참여할 만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성데이타㈜는 2001년 대구에서 설립돼 현재, 퀵서비스 플랫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로지올을 통해 배달대행 플랫폼 점유율 1위인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등 물류 및 배달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19년에는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인성데이타㈜ 플랫폼의 총 거래액이 10조원을 넘고, 최근 네이버로부터 약 4천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400억원의 투자를 받을 만큼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