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식(58·사진)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이 청송부군수로 취임했다.진 신임 부군수는 영주가 고향으로 영주 영광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83년 영풍군(1995년 영주시 편입)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1993년 경북도로 전입해 경북도 주민생활지원국 총무과장, 산업건설국 경제교통과장, 의회사무처 문화환경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청송부군수 부임 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진 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청송군의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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