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이 주관하는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예술을 담다, 달성을 품다 ‘Then-Now-Forever’’의 주제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1일간 대구 강정보 디아크 및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달성문화재단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바다 미술제 전시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를 지난해에 이어 예술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본 전시에는 엄선된 27팀의 국내·외 작가들, 특별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 작가 6명과 대구 예아람학교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다.올해 미술제에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펼쳐오는 국내 25팀, 국외 2팀(독일, 스웨덴) 중견 작가와 참신한 시도들로 주목받는 신진작가의 작품을 골고루 포함해 전통적인 것에서부터 개념 미술적 설치작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관객과 만난다. 강정보 디아크 광장은 작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새로운 시각으로 친숙한 일상을 바라보며 우리 삶의 순간마다 맺어지는 다양한 관계성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한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10주년 아카이브展’은 1970년대 낙동강 백사장에 국내 최초의 집단적 미술운동을 벌였던 대구현대미술제의 역사성과 정신을 계승한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10년의 역사를 개관하는 전시이다. 그리고 ‘대구 예아람학교 사방신 프로젝트展’은 전국 최초 문화예술중점 특수학교로 지난 3월에 개교한 대구 예아람학교의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시각을 접할 수 있으며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하는 이번 미술제의 기획의도와도 부합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폐교된 서재초등학교 달천분교를 리모델링하여 다목적 문화시설로 운영하고자 올 4월 개관한 달천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작가展’은 강정보 디아크 내에 특별히 제작된 전시부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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