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조교파크골프장(조교동 52-2)을 사업비 7억원으로 2여년의 공사를 거쳐 시설개선 및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조교파크골프장은 55,326㎡부지에 기존 3코스 27홀에서 4코스 36홀의 규모로 확장했으며, 파크골프장 내에 매표소, 막구조, 화장실, 티박스, 안전망, 안내표지판 등 최고의 부대 편의시설을 갖췄다.
9월 6일부터 10일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동호인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10월 1일 정식 개장을 할 예정이며, 이용시간은 하절기 08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 09시부터 1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을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조교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