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김학동)은 6일부터 7일까지 호명초등학교(교장 엄상일) 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특히 단순 이론 위주 교육이나 영상 상영, 강의식 교육이 아닌 체험형 교육으로 물놀이‧수상안전 체험, 애니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홍수‧태풍‧화재‧지진 발생 시 대피방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실시간 교육했다.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위험 상황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 해 직접 몸으로 익혀 실제 상황에 효과적이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켰다. 예천군 관계자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집중도 있게 교육 받고 교구와 주변 물건을 활용해 보다 쉽게 피부에 와 닿는 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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