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학교 국제교류센터는 2022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 내 한국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도 증진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호산대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그린대구∙그린경북 플로깅 챌린지(Green Daegu·Green Gyeongbuk Plogging Challenge)를 주제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총 61명이 참가했다. 6개 팀으로 나눠 포항과 감포 등 공원과 거리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친환경운동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등 친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이 시기에 학생들이 플로깅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며 “학생들의 친환경운동에 대한 작은 실천이 캠퍼스는 물론 지역사회, 나아가 국제사회로 확산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