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달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임미연 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해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에게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힘든구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이태훈구청장님과 집행부공무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해 민원 해결 및 공원과 산책길 등 주민편익증진을 위해 반려견 배변봉투함설치를 제안하고자합니다. 현재 1500만 반려인, 국내 600만가구의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이 한 가족처럼 공존하는 오늘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55만인 저희 달서구도 작년에 2만9000건의 반려동물등록을 하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벌써 3만 마리가 등록되는 등 가파른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물보호와 복지 증진, 책임있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동행을 위해 동물복지법이 1991년 제정된 이래 30년이 지나는 동안 공원 곳곳에서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모습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관련 산업도 함께 호황을 맞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과 경제를 결합한 신조어 펫코노미가 경제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행정안전부에서는 올해 5월 ‘소유를 넘어 공존’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위한 정책제안 끝장발굴대회가 개최되었고, 올해 6월 대구에서는 대구펫쇼와 반려동물문화축제가 열려 반려인들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려동물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동행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과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반려인의 미성숙한 시민의식행동으로 인해 비반려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이웃간의 갈등을 초래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달서구에도 동물민원이 연간 2,000건 이상 매년 늘어나는 등 사회적인 문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려인은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시 반드시 목줄을 해야 하며, 배변봉투를 소지하는 등 배설물을 수거해야 하며, 맹견으로 분류되거나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개는 입마개를 하는 등 안전조치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펫티켓으로 층견소음 해소를 위해 힘써야 하며, 엘리베이터 등 협소한 곳에서는 반려동물을 안거나 구석에 얌전히 있게 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층견소음 문제가 증가하고, 목줄을 2미터 이상 길게 하거나 공원에서 목줄을 하지않은 경우가 있으며, 공원내에 배설물 을 그대로 방치하는 등 펫티켓을 지키지 않아서 비반려인과 사회적갈등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도시공원과 산책로는 주민들의 휴식처와 친교의 장소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문화적인 도시생활을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고 반려동물 산책시 배설물은 반드시 수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공원과 산책로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의 배설물 특히, 배변을 수거하지 않는 행위는 이웃에게 큰 피해를 주는 행위로 이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해야하고 펫문화 정책을 위한 안내문 게시, 현수막 설치 등 캠페인 전개가 필요합니다.  배변을 수거하지 않는 행위는 실제 현장에서의 적발과 배변이 어느 반려동물의 것인지 단속이 쉽지 않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방치하기에는 시민들의 보건 위생과 문화복지 향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서울 종로구에서는 작년 공원녹지과에서 5개의 공원 8개소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했고, 주민참여예산제 선정을 통해 올해는 8개 공원 11개소에 추가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노원구에서도 작년부터 설치하였고, 대구는 올해 서구에 산책로 출입구 2곳에 시범 설치를 했습니다.  공원이나 산책로 등 공공장소에  미리 배변봉투를 준비하지 못한 반려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배설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편의도 제고하기 위해 저희 달서구에서도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배변봉투함을 설치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갈등 중의 하나인 이부분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길  제안합니다.  그리고 저희 달서구 행복나눔과와 경제지원과에서 추진하는 페티켓 홍보활동과 반려견 놀이터 운영이 실효성있게 추진되고 확대되기를 희망하면서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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