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오는 27일까지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오는 8월 8일부터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를 열어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소개서 코칭과 모의면접 등 취업역량 지원과 함께 기업 실무경험을 제공한다.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는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포스코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약 3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의 절반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8~26일까지 3주간 1주는 비대면, 2주는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1주차 비대면 교육은 자기소개서 코칭과 모의면접, 기업·직무분석 등 취업 과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교육한다.
이번 차수 교육은 포스코 제철소 소재지인 포항뿐만 아니라 광양에서도 함께 진행돼 광양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에게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포항과 광양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는 2~3주차 합숙교육은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기업에서 발생 가능한 실제 실무과제를 수행하며 기업의 업무방식을 교육한다. 2주간의 과제수행 기간에 교육생들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해 문제정의, 대안도출, 적절한 솔루션 발굴로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구조화해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이번 11차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포유드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만 34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상교육과 숙식이 제공되고, 소정의 교육수당도 지급된다.